이상하개 생각할것 없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국재정치

중국이 저리 나오니, 베트남입장에선 억제할수있는 방향으로 나갈수밖에 없죠,,,대안이 하나일뿐이라서..

중국의 자업자득이죠.
같은 공산권이던 시절에도 전쟁하던 사이였죠.
끊임없이 압박하고 못살게 굴죠.

그걸 모르고 베트남전에서 미국이 열싸 하다가  뒤늦게 눈치채고 빠졌죠.

베트남을 북한과 중국관계 정도로 여기고 친중공산화 되는 걸 막으려던 거였는데, 알고보니 반중 민족주의 공산당.. ㅋㅋㅋ

나중엔 베트남중국 전쟁때 미국이 도와주기까지 함.ㅎㅎ

중국이 여지를 만드니 자업자득이고 베트남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죠.

동네 양아치가 칼들고 설치니 어쩔수 없는 선택

중국이 야심을 너무 빠르게 들어 냈다고 보네요.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보지 말아야 하는데 야욕 혹은 욕심을 너무 이른 시간에 들어냈고 그것이
곧 중국 정부의 고립 이겠지만 공산당에게 중요한 정치 수단 일수도 있겠네요
사방이 적이니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자 정형적인 공산당 선동정치... 한국은 강대국이니
남중국해 에서 깡패짓 하는중.... 좀더 강한 형님에게 붙는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닐지..

베트남은 중월전쟁후에 상당한 대립각을 가지고서 적대시 하고 있던 상황이라서
특히 베트남전당시 실제적으로 많이 도와준곳은 북한이라고..
거의 군사고문관으로 군사교육은 북한이 다해줬다고
무기도 상당부분지원해주고
한국에 대해서도 교전을 피하라 라는 명령도
북한교관에서 배운것이니 엄청살벌한 교관을 보내줘서 한국군인 동급으로 인식했을수도 있음.
또 실전에서 상당히 효울적인 방어능력과 전후세대의 이념적혈기가 맞물려서 상당부분 잔혹한 면을 가지고 있었음.

중국은 그당시 뭐 자국내 홍위병 바람 몰아치고있었으니.
그닥.. 지월할 엄두도 못내게 되었다라는 것도 ..

중국에게 갚을 빚도 없고 국경선전쟁만 하고 국경의 변동만 했으니...
그다지 중국에게 적대적 표시의사를 내게 된것이죠.

문제는 베트남의 사회주의적 정치논린는 언제든지 변화할수 있으니
간보면서 교류해야할 상대는 맞음.

전면적지원보다는
확실한 교류에 의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국가임.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지들 권리라고 주장하는 해역 사진을 보면
철천지 원수라도 손을 잡고 싶을 정도죠... 어느정도껏 해야지...
중국은 양심도 없고 인격도 없는 인류의 암적 존재인듯..

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