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이 된 86년 선정된 EH-101이 93년 취소를 먹고(위약금은 덤) 2004년 S-92로 기종이 바뀐 이후 사업지연을 겪다가 2009년 인도되어야 할 초도기체가 2014년 말에서야 받은 눈물나는 사업입니다.
무슨 악재가 그렇게 많은지 인터넷 검색하면 유럽의 조별과제와 다른 느낌의 흥미로운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2017년 12월 기사입니다. 핵심은 밑에 빼 놓을께요.
https://www.ctvnews.ca/canada/sonar-snafu-a-challenge-for-canada-s-new-navy-cyclone-helicopters-1.3733331
The Canadian Forces says a sonar system used by some CH-148 Cyclones must be removed before the helicopters are allowed to land on ships.
캐나다군은 CH-148 헬리콥터가 배에 착륙할 때 소나 시스템의 일부를 제거해야 한다고 말한다.
The military said in an email that the sonars risk being bumped by a landing system that tethers the helicopter to the ship.
군은 헬리콥터가 배에 착함시 소나가 착함시스템(RAST)과 충돌할 위험이 있다고 이메일을 통해 말하였다.
네... 이렇네요. 현재 도입된 CH-148은 블럭1이 14대고 이후에 나올 블럭2부터는 간섭이 안나도록 소나시스템을 다시 디자인한다는데 위치를 바꾼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