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T-50이 선정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만 얼마큼 뽑게 할 지 숫자상의 문제가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보잉을 밀어줄려고 숫자를 줄여서 선정하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만 요즘 국제관계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모르겠네요. 좋은 쪽으로 흐를지 부정적으로 흘러갈 지 말입니다.
아무튼 보잉이 여러 루트로 투정을 부리고 있어서 나눠 먹기식으로 할 수도 있어 보이는데 최대한으로 우리가 얻어내길 바랍니다. 현재로서는 다른 큰 건을 보잉에게 갖다 줘야 하는데 당장 큰 사업들보다는 자잘한 것들이 많아서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섭팀이 어떻게 추진하고 진행해 왔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이제 막판이기 때문에 북미회담전까지 뭔가를 하겠지만 부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지혜롭게 진행하길 바래봅니다.
역대 최악의 대통령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한 노벨상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어서 기분 많이 좋지? 트럼프야~!
남북한이 고맙지???
긍께 북한에 SOC건설 좀 하게 일본이랑 유럽 압박해서 천억달러 정도 기금 좀 조성해봐,,,
그리고 SOC건설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 장비 좀 팔아서 한국 경기 회복 좀 해보자...
그리고 고등훈련기는 우리 T-50으로 천대 쯤 뽑아 보자~~~~
앙~~ 트럼프??? 꼭~~ 이다...
보잉 사브가 선정될거라 예측해봅니다.
성능은 둘다 roc 통과나 마찬가지니 결국 정치,경제적으로 연결될겁니다.
문제는 록마죠. 록마란 회사가 어차피 100퍼 군사무기 업체이기도하지만 너무 덩치가 커지고
전투기 사업은 록마가 그냥 독주체제나 마찬가지죠.
미국같은 나라가 한개업체에 모든걸 발주하면 결과적으로 성능과 돈엔 악영향르 주는건 잘알겟죠.
록마라는 회사는 미국 무기체계 전반적으로 다 관여하는 회사고 보잉은 fa18,아파치,급유기정도나
하고잇는데 이거 다합쳐도 f35보다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보잉을 살리려고 정확하게는 전투기 사업분야를 포기못하게 하려고 보잉한테 밀어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한국북한미국 3자 회담을 기초로
트럼프에게 노벨상을 주면서 분위기 타서 T-50까지 해야죠
시장 원리로 간다면 록마가 될 확률이 크고 정부가 개입하여서 독점 체제를 엎으려고 하면 보잉손 들어 줄려고 할 거고 우리로써는 최대한 자유 경쟁을 어필 하도록 그와 관련된 인사들에게 강하게 어필 해야죠
미국은 자본주의 끝판왕 자유 경쟁, 정부가 그 이외 어떠한 참견이 있어서 안 된다는 분위기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