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388042
전기차, AI, 첨단소재 등 분야 인력 제한될듯.. 미국이 첨단 과학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중국인 연구인력에
대한 비자 발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미,중 '무역 전쟁' 이 '인력전쟁'으로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뉴욕타임스
는 중국 기술인력들이 미국 대학이나 연구소에 머물면서 기술 스파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백악관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제한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계기는 류뤄펑 사건 때문으로 알려진다. 지난달
중국은 스텔스(은폐) 기능을 갖춘 전투기 실험을 했다. 미국은 이 기술이 2008년 듀크대에서 관련실험에 참
여했던 중국인 연구원 류뤄펑에 의해 유출됐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같은 사건을 막기 위해 미국은 중국 연구
인력의 입국을 거부하거나, 미국 회사 또는 대학에서 군사 및 정보 분야에서 종사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을
검토 중이다.
주제파악 못하고 깝치더니만 이제 중국은 정말 끝이 보이는듯
중국 기업들은 미국시장에서 다 퇴출에 거래 금지, 이젠 심지어 중국 연구자들도 미국 입국 제한
그동안 기술 도둑질로 조금이나마 재미 봤으니 이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시간
대한민국도 미국이 하는 저 조치를 적극 검토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