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만 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독재정권 신음하던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독재정권을 무너트렸습니다. 그것이 국민의 힘입니다.
왕조시대에도 있었던 일이고 현재 쿠테타라고 불러야겠지요.
그러한 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정권 스스로 개혁 개방의 문을 열던
쿠테타로 김씨 왕조가 무너지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던 그것은 전쟁보다
나을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핵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한반도 전체에 핵 무기를
터트릴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은 해보고 전쟁으로 통일을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통일 전쟁을 벌이기 전에 한국은 일본을 선전포고후 7일안에
일본을 초토화 시키고 항복을 받아 낼것입니다. 이후 일본을 쥐어짜서
총알 받이로 북한과 대리 전쟁을 시켜서 일본 열도를 핵 방사능 국으로
만들고 이후 핵 무기가 없는 북한을 침공해서 김씨 수뇌부만 제거후 통일을
합니다. 이후 한국은 미국과 힘을 합쳐서 중국을 찢어발기고 홍콩독립
대만 본토 상륙후 독립 티뱃독립 위그르족 독립 시킨후 한국은 동북아 3성을
찾이하고 미국은 오키나와 대만을 편입 시킵니다...
이것이 문 재인 정부의 숨은 뜻입니다...그러니 조용히 지켜보길 바랍니다..
전쟁이 무슨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인거로 아시네... 전쟁나면 누가 죽음? 너가 먼저 죽습니다. 예전 전쟁과는 다르게 지금은 언제 미사일, 포탄, 생화학무기, 핵무기 등이 발사되는 것으로 시작으로 어디로 떨어질지도 모르는일. 그리고 경제도 1950년대에서 운 좋아야 1980년대로 경제가 회귀하는 점에서 이미 승전해도 피로스의 승리임.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뜻은 적에게 약해보이지 않게해서 적이 함부로 도발하지 못할정도로 국방을 강하게 즉 튼실하게 만들어서 자국의 평화를 위해 국방을 소홀히 하지말라는 것임.
평화통일이 오히려 전쟁에 의한 통일보다 상황이 나음. 평화통일은 인프라가 멀쩡한 상태에서 사회 기반시설 등을 북한 지역에 재건하는 거지만 전쟁에 의한 통일은 인프라 재건이 완료가 되야 이후 북한지역에 재건이 가능한일임. 평화통일에 의한 재건이 차라리 국력 손실이 적음.
미군과 중공군 개입이 반드시 있을건데,
김정은 정권 무너뜨려봤자
위아래로 미중이 반으로 갈라쳐서 전후 안정화란 명분으로 주둔할텐데,
중국이 과연 나중에 국경선을 기준으로 자강도 백두산지역을 과연 돌려줄까..
절대 반환안할듯. 동북공정으로 고구려도 지들 역사로 편입시킨 놈들인데.
친중정권 세워서 미군견제 완충지대로 만들속셈 뻔하죠.
거기다 전쟁으로 인명피해는 물론, 파괴된 전후복구도 해야하는데 그 재정마련과 수복된
이북지역 재건은 어떻게 할것이며..
전란으로 빠져나간 해외투자 어떻게 다시 유치할것이며 그간에 마비된 산업과 실업자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것이며,
남북주민간의 적대적 앙금은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전후복구로 경제가 휘청하는 사이에 중국과 일본이 한국기업 차지하고 있던 산업부분
다 뺏어가서 그냥 한국경제 똥통에 안구르면 다행일듯.
진짜 옆에서 구경하던 중국일본만 쾌재를 부르겠네요.
가장 준비없는 통일의 모범사례가 될듯.
전쟁없이 통일한 독일도 경제가 어쩌구 저쩌구 하던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통일을 주장하는게 모순.
전쟁나면 우리나 북이나 다 공멸입니다. 다시 육이오 이후의 상황이 재현되죠. 물론, 군인이외의 아녀자, 아이들이 가장 많이 죽을겁니다. 그중엔 님의 가족들도 포함되겠지요. 물론 님은 강제로 최전선으로 끌려가서 싸우다가? 혹은 도망치다가? 죽을 확률이 50%는 넘을겁니다.
이 모든 상황에서 웃을 놈들은 일본놈들과 무기 팔아먹고 한반도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수있는 미국과 중국놈들이겠죠.
현재의 평화합의안 방향에 반대로 전쟁을 가장 주장하는 놈들은 왜국놈들과 그들과 괘를 함께하는 왜국 자위당 놈들과 그 지지자 놈들 뿐이죠. 한마디로 나라를 쳐 팔아먹을려고 하는 나쁜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