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은 산악전이였고 고지전투 였습니다.
북한에서 활동했던 채 명신 장군이 그때의 경험으로
월남전에서 채택해서 해병대가 진지를 구축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방호진지이며 계속해서 주변을 정찰 해야지만
그 효과가 나타나고 실전에서 증명을 하고 미국또 채택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군은 월남에서 상주 기지를 최소 대대급으로 했고 한국군도 그렇게 하도록 했는데 채명신 장군이 대규모 전투보다 게릴라전이나 소규모 교전이 많은 월남전에선 중대 단위 기지가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중대전술기지로 갔는데 실제 효과가 좋았죠. 대대 단위로 둘 기지를 4개의 중대단위로 쪼개서 두고 대본은 그중 하나의 중대에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