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잠자원이 부족하기도 하고 우선은 믿을 수 있는 전력부터 확충하는게 맞지 않는가 합니다. 포세이돈 도입하고 나서 p-3 오브라이언 교체할 시점 즈음해서 독자적으로 개발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조기경보기도 e-737 2대 도입하고 나면 24시간 조기경보체제가 완성됩니다. 그후 kfx 어느정도 진척되고 나면 조기경보기도 e-737 보조전력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해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록마에게 한번 제대로 당했으니 포세이돈을 계약하던 사브를 고르던
한국이 이익이 되는것을 채택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보잉사가 한국에서 록마에게 완전히 밀렸고 급한것은 보잉사이지
한국이 아닐거로 보이네요. 한국이 사브를 결정 한다면 동남아 국가들이
사브를 선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것이 사브사가 원하는 방향이고요.
단순히 몇대 팔아서 얻는 이익을 바라보며 기술을 제휴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의 군수무기 수입이 최소한 한국 무기 수입국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