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배치를 할것인데 어디 있는지 알아야 폭격 을하죠.
자주포나 장사정포 해안포는 대 포병 탐지 레이더가 감지하고
아군에게 무선으로 위치를 전송 아군 강철비 자주포로 응징을 하는것이고
공중은 국지방공 레이더가 탐지하고 바로 요격을 하는 체계 일텐데요.
1순위로 공격 하고 싶어도 위치를 현실적으로 한국 방공을 뚫기는 힘들다고
생각 되네요
아서K가 운용시간 정말 문제 많아요
6시간쯤으로 알고 있는데 몇대 도입 안하고 주구장창 굴리다 보니 정작
연평도때 제역할을 못했죠 국산화 했으니 대량도입할수록 단가도 낮아지고
아서의 문제점중 하나인 부품 수급도 원할하니 1석2조
그렇다고 아서도입이 나쁘단건 아닙니다. 그때 그기술 받아와서 만든거에요
정말 좋은 선택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