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엔 온통 대치하고있는 '적'들뿐...
중국이 주변국과의 관계 개선을 도대체 어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육상으로는 친중국 국가가 단 하나없이 온통 친미국들 뿐이고,
해상으로는 뭐 미해군의 '투펀치'인 7함대가 왔다리갔다리 하는 중이고,
(여차하면 '원펀치'인 3함대까지 나설수도 있지요)
실질적으로 전투만 벌어지지 않았을뿐이지 육로와 해상 완전히 갖힌 꼴입니다.
중국은 오늘날에 궤벨스 식으로다가 선동을 해대고 있지만, 그걸 누가 속나!
러시아가 만든 다다다다다운그레이드형의 고작 그런 무기들에다가
자체 생산한 것들은 더더욱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러시아도 나름 조용히 살고있는데, 중국 주제에 도대체 뭘 믿고 깐족깐족 거리는지...
가끔씩 농담삼아 얘기를 했었는데, 중국의 외교력은 뭐 그렇다치고
모든 군사력을 다해봐야 미국에 1~2%수준이나 될까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