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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f15하고 경쟁하던 라팔은 페이퍼 기체였지만 기술이전 100프로 제시했을겁니다 여기에 엔진등 포함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째든 라팔입장선 빤스까정 다 벗고 달려들었는데 f15선택되고 나서 빡친 라팔측은 한국에 다시는 입찰하지 않겠다고 엄청 화를 냈었죠
그후 페이퍼 기체였던 라팔은 당시 약속대로 공대공 공대지 다되는 전천후 기체로 완성이 되었고 지금은 15와 비교해서는 좀 모자랄지 어떨지는모르겠지만 굉장히 훌륭한 기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즉 당시 한국이 어떤걸 선택했어도 전력공백을 걱정할 필욘 없었다가 되겠네요
그때 프랑스가 약속대로 라팔을 선택하면 100프로 기술이전을 다 해줬을지는 가정의 영역이라서확신할수 없는거지만 당시에도 경쟁업체들과 비교시 기술이전에 짜고 그나마 약속했던 기술이전도 제때 안해주고 시간을 질질 끌던(아직까지 다 기술이전 안됐지 싶은데) 보잉보다는 기술이전의 질과 양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고 어째든 항공우주 기술개발측면에서 본다면 라팔을 선택하는게 나쁘지 않았을 선택였을지 모르겠습니다
경품보다는 본상품이 중요한건 맞는데 라팔건은 본상품도 괜찮다고 판명났으니깐 뭐 ...ㅋㅋㅋ
당시 라팔을 선택했음 kfx는 카나드형이고 레이더는 탈레스가 엔진은 스니크마 엔진으로 결정되었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