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915751
주목할 만한 것은 최근 동북아에서 스텔스 전투기 군비경쟁이 본격화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과 일본은 미
국으로부터 F35A를 도입하고 중국은 이에 맞서 최근 자체 스텔스 전투기 J20 배치를 시작했다. 러시아도
독자적 스텔스기 개발에 진력하고 있다. 스텔스기는 미래전에서 제공권을 뺏기지 않으려면 갖춰야할 필수
전력이다. 레이더에 잡히는 표적이 레이더상에 얼마나 크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주는 레이더반사면적(RCS)을
비교하면 F22와 F35는 참새 또는 잠자리, 큰 곤충 정도 크기다. 중국 공군은 J20을 산둥반도와 허베이성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다. 하지만 J20이 당초 장착하고자 한 차세대 엔진의 결함문제가 발생해 중국은 기존 전
투기엔진의 개량형을 장착할 수 밖에 없어 기량이 미국 F22, F35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한국은 2021년
까지 미국으로부터 총40대의 F35A를 인도받게된다. F35A 20대를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F-16급이라는 허접 중국산 자칭(?) 스텔스기는
뭐 별 볼일도 없을거 같고
대한민국, 미국, 일본 외에 러시아산 수호이 57정도가
동북아에선 앞으로 경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