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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10:22
[잡담] 미라지4 핵폭격기는 왜 사라졌는가요?
 글쓴이 : 헬로PC
조회 : 2,315  

미라지4000을 말하는게 아니라 미라지4 핵폭격기를 말하는 겁니다.

지난 냉전시대때 초강국이었던 소련을 유럽에선 모든 나라가 오들오들 거려 했었지요.

미국까지도 항상 긴장을 해가며,..

혹여라도 소련이 서유럽을 침공 한다면,

그 유럽에서 실질적으로 버텨내든지 막아내든지 반격을 하든지

가능한 '에이스' 국가는 프랑스로써 그 혹시 모를 소련의 침공에 대비해

그랬다간 작살을 내버리겠다하며 만든 기체가 장거리 미라지4 핵폭격기 였었죠.

근데 어느때부턴가 아예 소리 소문이 없어졌더라구요.

가출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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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 18-05-17 10:27
 
.... 미라주 2000N 이라는 핵투발 전폭기가 새로 생겼으니까요?
현시창 18-05-17 10:36
 
크고 비싸서요. 미군은 그래도 되는데 프랑스군은 그러면 안되는 사정이 있었거든요.
어벙이 18-05-17 11:36
 
기술발전과 돈으로 사라짐
정밀폭격이 가능해지면서 전용폭격기가 쓸모없어짐
멀티 레이더등 달고 전투기가 1~2 정밀 폭격하는게 더 이득
온리 폭격만 하는  크고 비싼 기체는  돈만 먹는 애물단지
거기다 장거리 공격은 크루즈미사일과 핵 투발수단은 icbm등 나와서
꾸물꾸물 18-05-17 15:23
 
미국의 B-2가 아닌 다음에야 폭격기들의 생존성이 크게 떨어진것이 현대전장입니다.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만이 아니라 대공체계도 싹다 밀어버려야 생존성을 이야기 할 수 있는게 폭격기...

그리고 보다 안전한 핵투발수단이 마련되어 있는데 굳이 돈낭비 할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