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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19:55
[해군] 해상초계기 관련해 몇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글쓴이 : 현시창투
조회 : 2,496  






P-3C보다 체급이 3분의 1 작은 특정기종은 비교를 제외했습니다.



1> 동체 직경 비교


크기 비교.png




보잉737-800계열을 비즈니스젯으로 변경한 BBJ와 봄바디어 글로벌 6000의 동체단면 비교입니다.

보잉 737의 경우 동체직경 3.64미터, 글로벌 6000의 경우 2.49미터입니다. 숫자로 보면 별 체감이 안오는데 사람을 하나 넣고 비교하면 꽤 큰 차이가 벌어집니다. 임무 콘솔과 임무장비를 내장하면 그 안의 근무인원이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 대략 짐작이 가능합니다.


우리군 P-3C의 경우 일주일 약 5회, 통상 1회 작전에 6~8시간이상 작전을 합니다. 캐빈 직경이 2.74미터로 글로벌 6000보다 넓다지만 그래도 피로를 느낍니다. 이 때문에 기내공간에 비하자면 상당한 정도의 휴식공간을 잡아둔 상황입니다.



OR16.jpg




P-3C보다 더 좁은 공간에 비슷한 성능을 내는 임무장비를 쑤셔박을 경우 에비오닉스 랙과 컨솔의 크기는 거의 줄어들지 않으니 사람이 찌그러져야 됩니다. 물론 장부상, 숫자상, 카테고리상으로야 동일성능을 내겠죠. 그런데 그 안에 든 사람이 동일한 효율을 낼 수 있을까요?



mpa_cabin_layout.jpg




일본의 P-1과 미국의 P-8A, P-3캐빈을 비교한 그림입니다.

보시다시피 포세이돈의 경우 그나마 휴식공간이 있어 다른 기체에서 작전할때보다 편하다는 P-3C에 비교해도 휴게공간이 월등함을 알 수 있습니다. 민항기의 경우 기수부앞에 화장실과 기내식 준비공간 및 CA휴게소가 존재하는데, 그 공산들이 위치할 공간이 전부 휴식공간으로 잡혀 있습니다. 장거리, 장시간 임무시 어느 기종이 승무원 효율이 높을지 빤하게 답이 나옵니다.


그나마 그림의 세 기종은 교대 혹은 예비 승무원 시트가 있지만, 글로벌 6000기반 소드피쉬의 경우는 그조차도 브리핑 테이블 4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용가능한 모든 공간을 임무장비로 쑤셔박고, 임무인원 자리로 만들어놨습니다. 고로 승무원 교육훈련은 물론 장시간 임무시 교대도 불가능하며 화장실 외엔 그냥 임무시간내내 딱히 특별한 휴게를 할만한 공간도 없습니다.(바로 그 짓을 해본게 대한민국 국군이고, 아주 학을 뗐죠. 국군이 공군이고 해군이고 괜히 공간타령 하는게 아닙니다.)



2> 임무중량



글로벌 6000의 최대 페이로드는 5700파운드 정도입니다. 보잉737-800계통은 약 36000파운드 정도고요.

그런데 소드피쉬는 여기에 갖가지 임무장비를 내장해야 되니 사실상 최대 페이로드는 극적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니 경어뢰나 소노부이등을 탑재하려면 연료와 트레이드 오프 해야 됩니다. 즉, 발표되는 장대한 항속거리는 안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연료를 줄여야 무장을 하건 임무장비를 탑재하건 할테니까.


더구나 P-8A의 경우 시원스레 포기한 MAD까지 포용하고 있는데 보잉은 이 MAD를 포기함으로서 3500파운드의 중량을 줄였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소드피쉬의 MAD가 이만한 중량까진 아니어도 상당한 중량임엔 분명한데 이런 상황이라면 포세이돈보다 페이로드상 더 많은 한계를 가지는 건 당연한 귀결입니다.


또 다른 문제도 있는데, 소드피쉬의 경우 주익 파일런 한계중량으로 인해 곧 개발완료될 차기초음속대함미사일과 그 기반 초음속 순항미사일 탑재가 불가능합니다. 즉, 하푼과 같은 아음속 대함미사일을 미래에도 계속 운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외에도 기체 내부공간 역시 아주 컴팩트하게 사용했을테니. 성능향상 여지가 거의 없다는 뜻이지요. 그게 무장이든 임무장비이든 말입니다.



3> 기반 기체 가격



보잉 737-800계열 기종의 가격은 8~9000만 달러 사이입니다. 글로벌 6000의 경우 약 6500~7000만 달러 사이입니다. 덩치 차이에 비해 값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고 여기실 수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한쪽은 737전체도 아닌 800계열 기종만 5000기를 넘게 양산해 해당 마켓을  A320과 양분한 기종이고, 글로벌 6000은 2017년 12월기준 99기를 판매한 기종입니다. 당연히 덩치와 달리 큰 가격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P-8A가 비싼 이유는 해상초계기로서 필요한 제반개발비용이 가격에 매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고도 200미터 이하에서 2.2g이상의 지속선회기동을 실현하기 위해 기체구조와 주익구조를 뜯어고친 바 있습니다. 글로벌 6000자체가 보잉 737대비 그렇게 가격이 크게 싼 기종이 아닌데 도대체 뭘 근거로 소드피쉬를 더 싸게 납품할 수 있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우리군 P-3C/CK모두 MAD를 사용한 대잠작전시엔 고도 60미터 400킬로미터 이하의 속도로 비행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이 400Km이라는 속도대역은 터보팬 엔진에겐 최악의 연비대역입니다. 거기에다 고고도 순항비행을 위해 매끈하게 다듬어진 비즈니스젯이 고도 60미터로 다닌다면 그것도 고역입니다.


비즈니스젯 특유의 종횡비가 크고 얇은 주익을 가진 기체가 저고도에서 저속으로 난다니 그 불안정성은 가히 짐작이 가지 않으십니까? P-3C조차 저고도에서 터뷸런스를 만나 기체가 마구잡이로 흔들리는 마당에...그나마 그보다 그나마 사정이 나은 포세이돈조차 주익구조를 변경하고 구조를 크게 강화하고 몇년에 걸친 테스트와 재설계를 반복한 끝에야 얻은 작전능력입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과 비용이 스러졌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상초계기로서 저고도 비행은 안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고도 비행을 위한 기체골조를 변경한 포세이돈의 예를 생각해볼때, 소드피쉬가 과연 단기간에 개발을 끝낼 수 있을까요? 호언하는 것처럼 그 과정을 겪고도 포세이돈보다 값이 파격적으로 쌀 수 있을까요?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개발비는 생산분만큼 나눠집니다. 개발비가 포함된 소드피쉬 가격은 오히려 포세이돈보다도 더 비쌀 수 있습니다.



4> 유지비



보잉 737은 베스트셀러입니다. 이미 군은 E-737을 위한 정비창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99기가 팔린 기체 유지하는게 편할까요? 아니면 5000기가 넘게 팔린 기체 유지하는게 편할까요?

거기다 B737NG계열과 봄바르디어 글로벌 6000보다 한 체급 작은 G550계열기종을 "미군"이 운용할시 1비행시간당 유지비 비교도 나옵니다. B737NG계열은 약 5000달러, G550은 약 8000달러입니다. 


G550을 비즈니스젯으로 운용할시 민간기업들의 평균 1비행시간당 유지비는 약 3000달러 수준입니다. 글로벌 6000은 약 3700달러 수준입니다. 통상적으로 비즈니스젯은 15년이상 운용하지 않습니다. 감가상각과 금융비용을 고려하여 기령이 15년정도면 매각하거나 폐기합니다. 따라서 민간 비즈젯 회사의 운용비는 10~15년 주기로 도래하는 오버홀 비용이나 각종 부가비용이 포함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그러니 계열기종이 많이 생산되어 부품이 흔한 보잉 737을 장기운용하는 군 입장에선 외려 유지비가 싸다는 위와 같은 결론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G550은 비즈니스젯 계열의 베스트셀러로 455기가 팔린 물건입니다. 봄바디어 글로벌 6000은 단 99기가 판매된 물건이고 G550보다도 유지비가 약 20%비쌉니다. 과연 포세이돈이 덩치가 크다고 글로벌 6000기반 소드피쉬보다 유지비가 아주 비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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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없나 18-05-17 20:07
 
우리나라 방사청이나 담당군관들이 바보는 아니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 . .

누가봐도 사브의 달콤한 떡밥이 먹음직하죠..그러나 그 떡밥 물면 젓된다는걸 알고있음..

아주옛날 월간항공에서 F -16 과 F-20 도입경쟁할때 그상황하고 비슷하네요..F20을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음
F20 제조사에서 뭐든 다내놓겠다는떡밥에 기자들과 매니아들은 신이났죠.....

우리나라 무기도입 향방에 전세계가 보고 있으니 사브가 꿀떡밥 투척하죠.
     
그루메냐 18-05-17 21:17
 
그렇죠. 그래서 유로파이터를 선정했었고. F-16 업그레이드 선정에서 돈을 날렸죠...
실버블릿 18-05-17 20:27
 
백두금강 사업에서 이미 한번 거하게 데였고 잠수함 근무를 기피한다는 점, 타국 해군이 신형함의 자동화로 운영 인원을 줄여가며 휴식 공간을 확보하는 것과 운영 인원 육성까지 생각한다면 역시 휴식 또한 전투력 유지에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봅니다.
후안무치 18-05-17 21:04
 
와 좋은 자료 재미나게 잘 읽었네요ㅋ
이제 초계기 사업은 2011년인가 2012년 부터 6년간 너무 오랫동안 사람 지치게 하는 사업이라 ㅋㅋㅋ
이렇게 질질끄는 사업도 더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뭐 이미 기체는 정해져 있잖아요. P8 외에는 절대로 다른 기체는 선정할거에요.
이번 도입 사업은 분석도 비교도 논쟁도  필요 없는거 같아요.
그동안 트럼프가 열일 많이 했고 북한 도발 막는다고 돈도 많이 썼고
북미회담도 있고 게다가 성공까지 한다면 선물 보따리 왕창왕창 풀어재낄겁니다.
이번에 아파치 도입도 그 일환이기도 할거고요.아파치건 보면서 확실히 이번정권은
머리 좀 돌아가는 참모가 많은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게다가
대통령도 저번에 무기 많이 살거라고 약속했었고 과거사례보면 우리군은 수입해서 사용할 무기들은
바로 전력화 할 수 있는걸 샀지 소드피쉬 같은 모험을 할 위험부담을 가질 수 있는 물건을 산적이 없더군요.
초보자가 봐도 모자란 자금에서 사오는건데 위험부담 있는 물건은 안살거라 생각되네요.
이번에도 미국한테 시원하게 현질 지를거에요.
12척 18-05-17 21:12
 
낚시질 하는데 자꾸 살림망 들어보고 그러는 거 아님.
     
그날을위해 18-05-18 1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백 18-05-17 21:36
 
https://www.privatefly.com/aircraft/spotlight/global-6000-vs-g550.html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캐빈은 P-3K보다 봄바르디에 6000이 더 넓습니다.

기체가격 한쪽은 훈련코스트나 기타 코스트 잡다한 가격포함이고 하나는 유닛코스트 만 제시하면 뭐 완전 이상한거 아닙니까?

 유닛코스트는 4500만불입니다. 실제로 유닛코스트만 비교하면 가격차이가 큽니다. 3000~4000만불차이로 2배가까이 납니다.

출처가 보잉사측 데이터 같은데; 걸프스트림 글자만 글로벌 아이 6000으로 고친 아주 성의없는 자료 기반이네요;
     
현시창 18-05-17 22:09
 
1> 링크 자료 어디에 P-3CK보다 글로벌 6000캐빈이 더 넓다는 소리가 나오죠? G550과 글로벌 6000캐빈 비교자료일 뿐이잖습니까? 저랑 말장난 하고 싶으신건가요? P-3C/CK캐빈 넓이가 알고 싶으시면 깡통 링크 뒤적일게 아니라 L188일렉트라 캐빈 넓이나 검색하시죠.

2> 보잉사측 자료라며 알바몰이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제가 제시한 자료는 비즈니스젯 전문 블로그 자료입니다만...

3> 남보고 성의 있니 마니 비교하시기전에 본인 반박이 성의있는지 없는지부터 따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반박거리도 없는 알멩이 없는 링크 걸면서 근거없는 반박하지 마시고. G550하고 P-3도 구분 못하시는 모양인데 제발 성의 좀 가져주세요.

4> 제가 제시한 가격은 비즈니스젯 구매자가 실제 항공기를 구매하는데 들어가는 프로그램 코스트를 제시했습니다만...유닛코스트같은 의미 없는 숫자를 뭐하러 언급하죠? 사는 사람한테 유닛코스트따위가 중요한가요? 사서 감상만 할거라면 모를까?
          
리얼백 18-05-17 22:31
 
프로그램 코스트에서 정말로 737기만 조종한 사람 데려와서 바로 종수에 앉힐수 있습니까?
737-800기 유닛코스트가 8000-9000만불입니다.
또 민항기 737기 시간당 코스트가 11500불인데요? 군수용이 더 낮다구요?
          
리얼백 18-05-17 22:43
 
내부 캐빈은 실제로는 P-3K 넓지만 장비가 옛날꺼라 차지하는 공간자체가 넓습니다.

 이는 글로벌아이 기반으로 생각했을때 내부공간이 여유가 실제로는 더 넓습니다.

 물론 소드피시의 경우 페이퍼라 알수는 없겠지만요.
 이건 제가 틀렸고 의미 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님 데이터가 1~4까지 다 현실과 다른주장을 해서 사람들 호도하는면이 있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한것입니다.
               
현시창 18-05-17 23:43
 
P-3CK 개량프로젝트가 언제 추진된건데 벌써 장비가 옛날거란 소릴 들어야 됩니까?
2010년 2월에 인도된 기체 장비가 구형이라 공간자체가 넓다구요? 개그하시나요? 적당히 하시죠? 소드피쉬에 들어갈 물건이나 현재 P-3CK에 들어간 애비오닉스 및 전자장비는 레이더 빼고 거의 전부 다 동일 세대입니다. 지금 호도를 누가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 곱게 들어주지 이거 원...
     
그루메냐 18-05-18 09:49
 
https://fas.org/man/dod-101/sys/ac/p-3.htm

에 표중 Internal Demensions 항목을 보시면 p3c의 cabin사이즈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Cabin Height, Length, Width가 훨씬 더 크게 나오네요.

님이 건 링크는 단지 글로벌 6000이랑 G550크기 비교라서 P3C랑 비교도 무의미하지만

실제 데이터에도 맞지 않는 발언이시네요...
리얼백 18-05-17 21:58
 
거기다 미국하고 한국군하고 유지비가 같을까요? 피스아이 유지비로만 연 600억이상 쓰고 계속 프로그램 유지비용 늘어나고 있는건 아시나요?

 포세이돈이야 베스트셀러니까 고장나서 아예 퍼지는 그 정도까지는 안가겠지만 운용대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중정비 피로도 때문에 코스트 증가하는거 생각하면 절대 싸지 않습니다.

 대수 많이 제시 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현시창 18-05-17 22:13
 
1> 미군과 한국군 항공기 유지비는 거의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게 돌아갑니다만?
실제 한국군 KF-16과 미군 F-16의 시간당 유지비가 비슷하고, F-15E와 K역시 비슷한 액수입니다. 거기다가 737NG라는 민항기와 G550이라는 비즈니스젯을 미군이 운용해 그만한 유지비가 나갔다는 소리에 뭔 한국과 미국은 틀리다는 소리가 나옵니까? 우리가 운용하면 비즈니스 젯 유지비가 떨어진다는 절대불변의 법칙이라도 있는 겁니까?

하나라도 합리적인 반박을 해주세요. 제발...

2> 피스아이 유지비가 순수한 항공기 유지비만 포함되는 거였습니까? 실제론 그 내부의 전자장비 유지 문제 아니에요? 말씀대로 문제가 그토록 간편하면 군도 고민따위 하지 않을테지 말입니다. 피스아이의 문제는 태생의 마이너함에 기인하는 것인데, 똑같은 마이너태생인 소드피쉬도 똑같은 문제를 겪을텐데 뭐하러 피스아이를 꼬집으시죠? 자승자박밖에 안되는 건데?

게다가 피스아이는 경쟁작에 똑같은 마이너들만 뭉쳐 마이너중에서 고르는 문제였다만, 이번 문제는 메이저와 마이너 고르는 상황 아니에요? 꼬집는 말씀대로라면 뭐하러 20기는 커녕 10기도 바라보지 못할 마이너중의 마이너를 고르죠?

3> 세계에 20기 미만 존재하는 피스아이가 골이 아프신데, 마찬가지로 20기 미만 확실하고, 10기 미만 유력할 소드피쉬는 왜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십니까? 더구나 피스아이는 호주라는 강력한 물주가 존재하는데 말입니다.(관련된 UAE가 암만 돈많아 봐야 기술적으로 민감한 여러 전자장비 업그레이드를 호주처럼 주도적으로 해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니랍니다.)
          
리얼백 18-05-17 22:26
 
1. 그거야 우리나라에서도 도입수가 일정이상 되는 기체 일경우구요.소수 기종일수록 거의 맞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2.항공기 시간당 비용 제시한게 일단 틀렸죠.
민간 737 계열기는 시간당 11500불이상, 봄바르디에 6000은 6700불 C-295 3000불 수준입니다.

전자장비 유지 문제라면 들어가는건 항전장비 에비오닉스는 서방기준으로는 거의 공통으로 들어가는거고 레이더 같은 장비는 씨쓰프레이는 오히려 더 많이 쓰이는 장비입니다.

 거기다 소형이라서 성능이야 떨어질지 모르지만 유지비용은 엄연히 적습니다.

3. 님 말대로 737이 베스트셀러라 유지에 문제가 없다면 봄바르디에 6000은 전세계 600대 가량 팔린 민항기 기준이라 이정도 규모면 생태계 유지하는데는 역시 큰문제는 없습니다.

 들어가는 레이더나 항전장비 역시 마찬가지구요.

핵심장비 빼고는 걔네도 다 사서씁니다.
엔진 블레이드도 사서 쓰고 거기 들어가는 고무 파킹하나까지 다 만드어 쓰는게 아니잖습니까?
               
현시창 18-05-17 23:46
 
1> 피식...지금 150여명이 넘는 승무원을 태우고 다니는 737계열하고, 비즈니스 젯하고 유지비 비교하고 계신건 알고 계십니까? 그러니 제가 유지비 비슷하게 뽑아보려고 일부러 737의 비즈니스젯 모델 가져다가 유지비 비교하는 거 아닙니까? 내로남불에 근거 없는 말에 거참...

2> 도입수가 일정할 경우라...소드피쉬도 도입수가 일정한 수준을 아닐텐데요? 어차피 소수 아닌가? 게다가 불과 16기인 우리해군 오라이언 유지비도 미해군하고 비슷하게 굴러가는건 뭘로 설명하시려고요?

3> 봄바디어 글로벌 6000은 99기 팔렸습니다만? 기본적인 자료조사도 안하곤 이래저래 말도 안되는 헛소리 고만 하시고, 기초적인 자료나 습득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짜증이 나는군요. 기본이 되야 토론을 하지...
                    
리얼백 18-05-17 23:54
 
봄바디어 글로벌6000기는 사브가 밝혔듯이 7개국 공동 투자 형식으로 만들어진 기체입니다.
부품 공유하는 익스프레스등 파생기까지 포함하면 600여대가 맞습니다.
                         
현시창 18-05-18 08:24
 
그런 셈법이면 보잉 737은 1만기가 넘는뎁쇼...
그런데 아무도 보잉 737 클래식, NG, MAX 계열을 파생형이라 부품공유 일부 된답시고 어설피 동형취급 안 합니다. 그러니 800계열이 속한 NG계열 5000기만 얘기한거고요. 기준 똑바로 잡으세요.
          
리얼백 18-05-17 22:33
 
또한 대당 가격이 4천억수준인 기체를 추가도입 할 예산이 있다고 보십니까? 유지비도 작지 않을걸로 보이는데요?
               
넷우익증오 18-05-17 23:03
 
터빈 블레이드 같은 경우는 핵심 부품이기 때문에 수입안하는데요 p3 C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업그레이드 및 추가 생산은 . 기정사실 입니다 지금 포세이돈은 겨우 A 형 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는지 알아도 뭐 인정 안 하겠지만
                    
리얼백 18-05-17 23:10
 
구 한화 테크윈 사이트 가보면 아시겠지만 수출합니다.
                         
넷우익증오 18-05-17 23:18
 
그건 어디까지나
파트너쉽 때문에 그런 거고 하청 준 거예요 휴 누가 그걸 몰라서?
                    
리얼백 18-05-17 23:11
 
전에 80년대에서는 일본업체에서 일부 수출했습니다.
                    
리얼백 18-05-17 23:11
 
물론 "전량"수입 수출하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앙리스타 18-05-17 23:17
 
노르웨이가 11억 7000만 달러 주고 포세이돈 5기 샀고 인도가 22억 달러 정도로 8기를 샀는데 무슨 대당 4천억 수준 입니까..
737과 글로벌 6000 판매대수를 생각하면 운용유지나 부품 구하기 등 유리한 쪽이 어느쪽인지는 자명하구요. 또 핵심장비인 시스프레이 7500e AESA 레이더가 사브 게 아니잖아요.
                    
리얼백 18-05-17 23:57
 
1조 9천억원에 5대 제시니 님이야말로 본말전도 아닌가요? 더비싸면 비싸겠죠
                         
앙리스타 18-05-18 00:22
 
사업 시작도 안했는데 5대 제시라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아직 경쟁입찰인지 수의계약인지 결정도 안됐는데.. 어디 소스에서 글이 나오는 겁니까?
                         
리얼백 18-05-18 00:41
 
기레기요. 처음은 그나마 4대 제시했는데. 요즘은 5대까지 가능할수도 이 수준입니다.

 즉 희망적인 수치가 5대인겁니다.
                         
리얼백 18-05-18 00:43
 
제가 이 발제글 쓴 님처럼 자기한테 유리한 데이터만 퍼오는게 아닙니다. 역으로 개평 더 얹어줘서 쓰는거지.
                         
앙리스타 18-05-18 00:48
 
지금 그게 근거 있는 자료입니까?? 기사 찾아보면 5~6대 제각각인데 무슨 희망적인 관측이 5대라고 말합니까. 또 예산이 1조 9천억원이라고 전부 다 쓰지 않습니다. 협상해서 대수를 정하고 남는 액수는 다시 국고로 돌아가니 1조 9천억원을 그대로 나누기해서 계산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대당 4천억 수준이란 말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리얼백 18-05-18 01:20
 
http://cm.asiae.co.kr/view.htm?no=2018032311063561214#ba

우리군 ROC 요구사항에 MAD, 청상어인티등 여러 옵션이 있어서 그거 다 포함하면 최저4대라는군요.
영국에서는 요구사항이 많아서 가격이 올랐죠
 
인도, 노르웨이는 순정사양이거나 몇개의 수출금지 옵션을 제거한 기체 그대로 인수하구요.

거기다 베이스기체인 보잉 737-800가격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도 불안요소중 하나입니다.
 
 2013년 8천만불, 2016년 9600만불 현재 최저 1억불 돌파 예상하거든요. 사실 737 8맥스(800의 개량형) 같은 비싼 신버전만 팔고 지금 민항기는 737-800 살수도 없습니다.
                         
앙리스타 18-05-18 01:59
 
그러니까 대당 4천억원 수준이라는 말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본인 예상이거나 그럴 수도 있다는 가정 아닙니까. 올려주신 기사를 살펴봐도 4천억원의 근거라고는 'ROC를 높일 경우 4대를 구매하기도 힘들다는 지적' 이라는 말 밖에 관련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사업 시작도 안했는데 이걸 공신력 있는 자료로 어떻게 봅니까. 해군 ROC에 대한 이야기도 확정된 것도 아니고 민간인이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는데 무슨 셈법으로 천억이 더해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현시창 18-05-17 23:47
 
포세이돈 대당 가격 4000억이라고 누가 그러데요? 앞서처럼 또 본인 뇌피셜입니까?
                    
리얼백 18-05-18 00:01
 
님 4천억보다 더 비싸면 비쌌지 쌀일은 없습니다
                         
현시창 18-05-18 08:22
 
그래서 인도는 2016년 8기외 4기 추가도입분에 대해 레이더에 공중탐색모드 추가하고, MAD까지 추가해서 2800억원으로 샀군요? 우리나란 도대체 얼마나 휘황찬란한 옵션으로 구매하길레 4000억 미만으로 떨어질 일이 없을깝쇼? 막 도장으로 24K 금칠을 하나? 당신 말씀대로 4000억원이 나오려면 P-8 AGS 사양쯤은 되야 할텐데? 그리고 그게 수출허가 떨어져 구매할 수 있다면 소드피쉬 할에비가 와도 때려치우고 그거 사야 되는게 맞는 거고요.
          
리얼백 18-05-17 22:34
 
거기다 추가도입까지 생각하면 공장이전해서 국내생산 하는 쪽이 더 유리한거 아닌가요?
               
앙리스타 18-05-17 23:28
 
개발완료도 안됐는데 어느 세월에 공장이전해서 생산을 하나요...? 공동생산이 단순히 조립생산인지 일부 부품 생산인지 명확하지도 않은데 뭐가 유리한지를 어떻게 판단합니까? 또 보잉이 공중급유기를 개발할때, 배선이나 소프트웨어 문제 등이 발생해서 크게 지장을 초래한 것처럼 소드피시도 개발할 때에 문제 발생 안하리란 보장이 있습니까?  발생하면 대안은 무엇이 있습니까?
               
현시창 18-05-17 23:47
 
몇대를 생산할 건데 국내에서 생산하는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한 100기 뽑을 겁니까?
                    
리얼백 18-05-18 00:06
 
5대보다야 10대가 낫고 10대보다야 20대가 낫죠.

상대해봤자 중국 상급 잠수함이나 거르는용도인데.
대양국가도 아니고 남한기준 폭1300Km 인데
5대 운영하면 양분해서 운용할만한 대수가 아닙니다
따라서 한대가 임무시 최대 항적 2600Km 한번에 커버해야합니다.

그러나 20대면 예를들어 평택에 5대 제주에 5대 진해 5대 해서 사천에 정비창을둬서 3분할 하여 운영하면 400km ~600Km 씩만 커버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진심 이렇게 운영하는거랑 운용 코스트가 경쟁력 있으시리라 봅니까?
                    
리얼백 18-05-18 00:32
 
반박전에 님 아셔야 될께 임무가 '초계' 입니다. 먼진 아시죠?
                         
현시창 18-05-18 08:17
 
잠수함한테 숫자싸움이 먹힐거 같으면 대잠장비는 뭐하러 개발합니까? 숫자로 떼우면 그만이지...-_- 대잠작전은 본질적으로 성능싸움입니다. 그리고 소드피쉬쪽이 가격이 꽤나 우월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소드피쉬의 프로그램 코스트는 약 2억 달러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종 추가옵션을 행사한 인도해군 도입분 P-8I가 프로그램 코스트로 약 2.6억 달러. 기본형을 도입한 노르웨이 해군은 2.3억 달러.

"http://v.media.daum.net/v/20180211060222247?f=m"

그래서 우리가 책정한 예산으로 포세이돈을 6기 정도 구매할 수 있다고 언론에서 공개되는 거고. 소드피쉬는 8기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5대보다야 10대가 낫기야 하죠. 그런데 소드피쉬 선택해봐야 2기 더 얻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것도 어디까지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때나 맞는 소리고요.

아울러 말씀대로 16기의 P-3C/CK는 3개의 대대로 구성해 분산 배치해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 400km ~600Km 씩만 커버"하는게 무척이나 힘든 상황입니다. 한번 작전을 나가면 최소 6~8시간. 길면 10시간 이상도 드물지 않습니다.

이미 하고 있는 "분산배치" 소릴 하질 않나, "항적"이란 본인이 의미도 모르는 소릴 하시질 않나...400~600kM를 그저 "씩만"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것을 보면 막상 해상초계 개념에 대해서 별 다른 이해가 없으신것 같군요. 해상초계는 거리가 아니라 면의 개념입니다. 반지름의 길이가 400kM만 되어도 그 부채꼴 넓이가 얼마만한 면적인지 계산을 해보셨어요? 초계기가 그냥 직선항로만 주욱 비행하는지 아십니까?

해상초계는 선이 아니라 면입니다. 그리고 통상적인 초계 면적이 얼마만한지 이해는 하십니까? 5기 편제 1개대대가 5일에 한번 로테이션을 도는데 그게 겨우 "씩만"이란 소리가 나오나요?

무엇보다 겨우 2기 더 얻는 정도론 양을 들먹이긴 낯부끄러운 겁니다. 소드피쉬 밀고 싶으면 양은 좀 빼고 그럴듯한 주장을 해봐요. 페이퍼 플랜 기체 예상가격이 3분의 2라면 막상 가격경쟁력이 아주 빼어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거기다 베이스 기체가 비즈니스 젯 기반이라면 더더욱...(P-3CK 개수사업에서 전력화 지연을 한차례 겪은 해군이 페이퍼 플랜을 어떻게 여길 것 같습니까?)
          
리얼백 18-05-17 22:38
 
님이 제시한 일단 유닛코스트 데이타 제시, 프로그램 유지비 제시 내부 캐빈 공간 다틀린데 그걸 기반한 님 주장은 합리적입니까?
               
넷우익증오 18-05-17 22:57
 
737 국내에서 창정비다하고있는걸로유명한데요 대한항공이 이분야 탑클래스 이며영천보잉창정비센터까지운영하고 있는 건 아무 문제 언급도 없으시네
                    
리얼백 18-05-17 23:05
 
왜 그걸 언급 안하냐면요. 피스아이 도입비용 치솟는데에 처음 들여왔을때 737 많이 돌리고 창정비 다된다 했는데 생각처럼 비용세이브 크게 안됐습니다.

 도입기체수가 적어서 경정비가 아니라 중정비 소요가 많이 났거든요. 그래서 군 내부에서도 도입대수를 늘려야 해결가능하겠다고 이미 답을 뽑아놓은 상태거든요.

 공중조기경보기보다 커버치는영역이 큰 해상초계기면 4대 5대나 그게 그거죠.
                         
리얼백 18-05-17 23:07
 
이건 내가 정치충이라 국회 피스아이 1대 밖에 운용안된다는 문제제기 했을 때 어떻게 진행됐는가 기반해서 말하는거라 과장은 있어도 거짓말은 아닙니다.
                         
현시창 18-05-17 23:49
 
피스아이는 원래 1기씩 운용하는 겁니다만...2기씩 운용하는 건 말이 안되는뎁쇼? 항공통제기 어떻게 운용되는지 하나도 모르죠?
                         
리얼백 18-05-17 23:58
 
도입시에 군에서 조기경보기에서 항공통제기로 바꿔서 운용하는지나 압니까? 님이야말로 조사가 부족하네요.
                         
현시창 18-05-18 08:12
 
"도입시에 군에서 조기경보기에서 항공통제기로 바꿔서 운용하는지나 압니까?"

이건 또 뭔 소리라죠? 본인이 하는 소리 본인은 이해하세요?
이건 또 무슨 신비한 문법이라죠? 이걸 문장이랍시고 사람 읽으라고 던져주십니까? 차라리 한국어를 못하겠으면 영어를 쓰시든, 중국어를 쓰시든 하세요.
               
현시창 18-05-17 23:48
 
반박을 하셔요.

캐빈 주장은 당신 뇌피셜로 판정났고, 유닛코스트도 자료 들고 반박을 하시라고...
여객기하고 비즈니스젯하고 비용을 1대1로 하는 개그콘서트 그만하시고. 기준은 맞춰야 되는거 아닌가?
                    
리얼백 18-05-17 23:59
 
님이야말로 캐빈 유지코스트 대당단가 다틀렸는뎁쇼.
                    
리얼백 18-05-18 00:09
 
시간당 유지비는 제가 첨부한 매매사이트에 있는겁니다. 님.
                         
현시창 18-05-18 08:11
 
우기는 건 참 잘 하시네요^^
그래서 2010년에 남품한 기체 장비가 후져서 소드피쉬보다 공간이 좁을 것이다란 소릴 하시고 반박도 못하고 계십니까?

G550과 글로벌 6000비교한 링크 하나 걸고 캐빈이 맞니, 안 맞니가 왜 나옵니까? 당신이 분명 그랬잖아요? P-3CK보다 글로벌 6000이 캐빈 넓다고. 그런데 반박거리도 안되는 깡통 링크 걸더만, 한다는 소리가 뭐 P-3C는 구형이라 내부 전자장비가 후져서 소드피쉬보다 내부공간이 좁다라는 뇌피셜 외에 댁이 반박을 한게 뭐가 있어요? 그러니 제가 자료 검색하라고 힌트까지 드렸잖아요? 아직도 자료 검색이 안 됩니까?

무엇보다 좀 말이 되는 반박을 좀 해봐요.
문법이 안 맞지를 않나, 기본적인 자료 크로스 체킹도 안되질 않나, 본인 뇌피셜을 써먹질 않나...사람이 사람하고 토론을 하면서 사람취급을 할 때 사람 노릇을 좀 하시라고요.
     
넷우익증오 18-05-17 22:25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네요
피스 아이랑 생산량 자체가 비교 불가 인건 어떻게 생각하심
아파치 사례 처럼 추가 구매각 이라도 생기면 그땐 가서 어떻게 얘기하려고
괜히 상호 호환성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집정관 18-05-17 22:02
 
가생이 밀게 최고의 지식인. 잘 읽었어요.
메카트로닉 18-05-17 22:41
 
얘기를 듣고 보니 무조건 포세이돈 가야겠군요

좋은 글 감사
회색돌 18-05-18 00:17
 
잘 읽었습니다. 운용요원의 컨디션이 운용품질을 좌우한다면 포세이돈이 답이죠.
리얼백 18-05-18 00:48
 
님 아셔야 될께 비지니스젯 시장이 안좋아져서 비지니스젯들 다 할인 들어가서 가격이 많이 다운됐습니다. 특히 봉바르디에 요즘 사정이 안좋아서 기체가격 많이 다운해서 팝니다.

 이거 조금만 조사하거나 비행기에 관심있으면 아는사실이고 그냥 검색만 해도 아는사실인데... 다틀려놓고 불성실하다 그러니까 되려 역정입니까.
 SBS 모기자나, 정의당 모 의원이랑 다를게 멉니까.
     
현시창 18-05-18 05:43
 
그래서 캐빈 넓이 반박한답시고 G550과 비교 링크를 걸어주시고, 가격 4000억원 주장하며 결정도 안 난 ROC가지고 최대 4000억원이 될 지도 모른다는 링크에. 2010년에 납품한 기체 전자장비가 본인 생각엔 후져서 소드피쉬것보다 커서 공간은 좁을 것이다란 뇌피셜에...
(아니, P-8A에 MAD에 공대공 탐색 모드까지 붙인 인도해군 도입가가 2.5억 달러인데 무슨 옵션질을 해야 1기당 4000억원이 넘는다는 헛소리를 한답니까? 머리에 총을 맞아도 곱게 맞아야지 원...)

생산량 99기 반박한다고 계열기 파생기까지 닥닥 긁어 600기입니까?
왜요? 아주 더 나가서 K3는 아반떼랑 셰시 공유하니 동일 차종이라고 우겨보시지?
그딴 식이면 737은 계열에 파생에 1만기가 넘어가죠?

조금만 조사하면 알아볼 수 있는 기초적인 것도 제시 안하면서 반박은 죄다 앞뒤가 안 맞는 소리만 하시는군요. 아울러 봄바르디어 가격은 2016~2017년 대규모 감원이후의 가격을 말씀드린 겁니다. 즉, 당신 기준대로 할인해서 팔아서 그 가격인 겁니다.

게다가 물건 안 팔려서 할인을 해도 잘 안 팔리는 물건을 사면 나중에 어떤 신세가 될 것 같습니까? 봄바르디어는 애매한 체급인 글로벌 시리즈보다 저가형 로컬 항공사들한테 자사 C시리즈 밀고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왜 사서 고생을 해야 하죠?
     
그루메냐 18-05-18 10:00
 
그 말은 곧 떨이에 들어 갔다는 말이죠. 앞으로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말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님 그렇게 할인해서 사는 사람이야 당장에는 좋겠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분식회계가 왜 일어나고 대우가 왜 망한지 모르세요..

제 값내에서 가장 합리적인 저렴한 가격 덤탱이 안쓰는게 중요하지 무조건 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잘못되면 몇년 안되서 폐기(유로파이터처럼)하거나 기체값보다 더비싼 부품물어주고 써야합니다.

우리가 잉크젯프린터 사서 쓰는 것도 아니고 기기값보다 더 비싼 토너 주고 쓸 수는 없죠..
스크레치 18-05-18 10:53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Junny 18-05-18 13:58
 
미국과 관계도 있고, 현 최고성능이라니 포세이돈에 욕심이 없겠습니까만, 5대 정도 들여와서 누구코에 풀칠하나요? 1대 정비라도 들어가면, 2대 돌리다 교대로 기지에 들어가면 2대 돌리겠네요.

소드피시로 선택해도 부족한 것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8-9대 도입해서 1-2대 정도 정비 들어가면, 교대로 3-4대씩은 돌리겠네요. 예산이 부족한 나라에서 현실을 냉정하게 보면 좋겠습니다.

소드피시 지금 개발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페이퍼 기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니까요. 지금도 기술개발이 한참 남아서 진행중일 정도로 완성단계가 먼 기체일까요? 아니면 나오긴 했는데 시험기를 몇 년 돌리면서 최적화 작업하고 있는 수준일까요?
기술이전 제안이 너무 좋아서, 기술이전 신뢰성만 담보할 수 있다면, 이라는 조건이 들어가긴 합니다만, 여러 면에서 저는 소드피시가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시창 18-05-18 15:09
 
1> 해상초계기 사업비는 포세이돈을 6기 구매할 수 있는 수준까지 증액된 상태입니다.

2> 소드피시의 가격은 추정으로 약 2000억원 수준으로 포세이돈 6기 도입분 예산으로 8기 도입을 장담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그 2000억원이라는 가격 역시 어디까지나 추정이기 때문입니다.

3> 소드피시는 하나도 개발되지 않은 페이퍼 플랜입니다. 선정해주면 개발하겠다라는 프로젝트입니다. 즉, 시험기는 존재하지 않고, 테스트 한번 수행한 적 없습니다.(참고로 포세이돈은 고도 200미터 이하에서 지속선회능력 확보를 위해 기존 보잉 737의 기골까지 변경했고, 무장장착을 위해 주익구조마저 강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년간이 소요되었고요.)

4> 무기개발에 있어 기술이전이란 건 곧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는 신규사업을 뜻합니다. 즉, 사브가 초계기 기술을 이전해주겠다는 건 기술자료를 넘기겠다는게 아니라, 한국이 개발사업을 하고 예산을 확보하면 거기에 참가해 공동개발하면서 그 과정에 기술을 일정부분 넘겨주겠다는 소립니다. 공짜가 아닙니다. 여태까지 모든 기술이전 사업이 다 그런 식이었고. 그래서 방사청이 옵셋등에 있어 더 이상 기술이전에 가점을 주지 않겠다는 입장인 겁니다. 늘 배보다 배꼽이 더 컸으니까.
Junny 18-05-18 14:00
 
미국에서 차기 T-X훈련기를 T-50A로 선정한다는 딜이라도 있다면 당연히 포세이돈으로 가야겠지만요.

포세이돈 5대 정도 도입해서 현실적으로 운영할 때 터무니없이 부족해 보이는데요 저만 그럴까요?
     
현시창 18-05-18 15:11
 
포세이돈 5대를 도입한다는 소린 누가 했나요? 언론이나 방사청이나 해군쪽 브리핑이나 죄다 6기를 가리키는데...-_-? 현재 페이퍼플랜 기체가 8기 도입수준이고, 여기서 개발기일 밀리면 바로 비용상승으로 직행합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모든 무기체계 개발은 개발일정이 안 밀린적이 없습니다. 즉, 약 2000억원으로 추정되는 소드피쉬 몸값은 그보다 비싸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겁니다.
          
Junny 18-05-18 16:07
 
6대 인가요? 그럼 제가 잘몰랐나 봅니다.

한대에 4천억에 육박한다고 들었고, 해상초계기예산이 2조가 안된다고 들어서 간단한 부대비용만 쪼금 추가되면 5대도 빠듯하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Junny 18-05-18 16:11
 
근데 6대로 돌린들 그게 간에 기별이 갈까라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아무리 적어도 도입한다면 10대 정도는 되야 그나마  2교대 풀로 돌려서 서너대씩 운영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없는 것 보다야 낫겠죠 그래도 뭐 그 정도 운영할 거면 다른 방법을 찾던가 차라리 잠수함 건조를 더 하는 것이 낫겠다 싶습니다.

한 대만 정비들어가도 2교대 풀로 돌려서 2대 3대로 초계임무 해야 하니까요.
          
Junny 18-05-18 16:29
 
저는 정보가 부족해서 포세이돈 소드피시 겉핥기 정도로 알고 있어서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논쟁할 때 빼곤 그런가 보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전문지식이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페이퍼 플랜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약간은 거부감이 먼저 듭니다.
정말 볼것도 없는 수준의 페이퍼기체고 계약하면 개발하겠다는 플랜이라고 하는 수준이면, 한국정부나 방사청 등은 바보들이라서 어떤 근거 없는 것을 후보에 올려놓고 선정사업을 하고 있다는 말이 되고, 그건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말이라서 입니다.
2조 가까운 돈이 투입되는 사업이고 국방과 직결되는 사업인데요 개그콘서트 하는 것도 아니고 야바위 하는 것도 아닐테니까 말입니다.
               
현시창 18-05-18 17:23
 
P-8A는 737MMA부터 하면 개발기간만 10년이 넘어 걸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체와 주익에 설계변경 수준의 강화가 시도되었고요. 당연히 상당한 시간과 돈을 퍼먹었습니다. 그러니 인도해군의 MAD운용요구도 전혀 무리없이 들어준 겁니다.

MAD운용은 고도 100미터 이하로 최소 400km속도 이하로 비행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해풍에 의한 터뷸런스로 기체가 상당히 불안정해지죠. 보잉737보다도 더더욱 고고도 순항성능에 특화된 비즈니스젯에게 이런 능력을 부여한다는 게 어느정도의 리스크를 감내하는 건지 기본적인 항공지식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볼땐 이제 할까 말까하는 소드피쉬를 바라보는 입장에선 페이퍼 플랜 맞습니다. 아무것도 쌓아놓은게 없고, 아무것도 테스트한 것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해도 빨라야 5~6년입니다. 이런저런 요구가 붙는다면(특히 저고도 육안정찰에 저고도 침투를 중요시하는 한국해군의 특성상 글로벌 6000기반으로선 상당한 도전이 될 겁니다.) 개발기간과 비용은 더 늘어날 겁니다.

지금 사브의 제안을 <기술이전>정도로만 치부하시는데, 전 그네들이 기술이전에 생산까지 주겠단 소린 자기네들 프로젝트에 한국을 스폰서로 끼워넣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니네가 니네 돈 넣어서 개발하고, 그 과정에서 기술은 알려줄테니 알아서 습득해가라. 물론 리스크도 함께 지자란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전 그 제안이 그렇게 달콤하게 들리지 않던데 말이죠.
기술이전을 정말 기술이전으로만 받아들이시나요? 여태까지 모든 기술이전 옵셋은 기술이전을 위한 또 다른 사업을 요구해왔었습니다. F-15K가 선정된 FX사업당시 약속받은 기술이전이 지체된 것 역시 그에 필요한 기술이전사업 예산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바 있기도 하고요.

해상초계기 사면 기술은 공으로 들어올지 아는건 정말로 순진한 생각이신 겁니다. 아울러 개그콘서트 하는 것도 아니고, 야바위 하는 것도 아닐터인 방사청이 괜스레 옵셋에 기술이전 비율 줄이겠다고 하는게 아니죠.
Junny 18-05-18 16:37
 
1조 8-9천억 들어가는 사업으로 들었는데요. 그 돈들여서 실제 초계임무 현장에서 2교대 풀로 돌려도 2대, 3대 정도로 해상초계임무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성비가 나오는 것일까요?

잘 모르는 사람이라 상식선의 수준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갸우뚱하게 됩니다. 그 돈으로 장보고3급 말기부터 차기에 도입될 수 있다는 핵추진잠수함이나 스텔스구축함을 더 강화하는 것이 낫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아니면, 예산 킵해두고 차후에 예산 더 확보 가능한 시기에 포세이돈이던 소드피시던 뭐던 도입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소드피시는 어차피 아직 개발중이라고 하고, 포세이돈은 도입해도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현시창 18-05-18 17:19
 
1> 해군의 작전패턴은 통상 5일에 한 번, 6~8시간 작전을 합니다. 주된 작전 기간은 일몰이후입니다. 이는 항공통제기 피스아이와도 유사합니다. 피스아이 역시 일몰이후 주로 작전합니다.

2> 이렇듯 장시간 작전으로 인해 승무원들에게 상당한 피로를 주게 되며, 교대인원과 휴식공간은 필수적입니다.(소드피쉬의 경우 휴식공간은 없고, 4명의 교대인원 역시 브리핑 데스크에 배정된 좌석 4개에 옴짝달짝 안하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포세이돈의 경우는 조종사와 부조종사까지도 교대근무가 가능합니다...)

3>  이러한 해군의 작전패턴상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는 기체 수량확보가 전제된다면 남은건 승무원의 피로와 운용효율입니다. 어차피 소드피쉬 2기를 더 확보한다한들 포세이돈 1기 띄울때 소드피쉬 2기 띄울 순 없습니다. 8기를 도입한다한들 정규 2개대대 완편은 할 수가 없으므로 1개대대가 추가 편성되고, 기존에 운용되던 타 3개대대가 좀 더 숨통을 트는 수준입니다. 6기대비해서 10~12기 도입이 아닌한 어차피 의미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4> 포세이돈은 무장스테이션이 최대 11개이며, 주익부 4개는 3000파운드 하중제한이므로 현재 개발중인 차기 초음속 대함미사일 및 그 기반 순항미사일 장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붐방식 공중급유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작전의 융통성은 물론 실질적인 전력으로서의 값어치는 소드피쉬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여기에 기체내부 승무원 교대를 통한 2직제 업무가 가능하므로 작전시간동안의 집중력이나 작전효율이 더 높고, P-8A자체도 오픈아키텍쳐 기반하에 현재 최고 수준의 다중센서융합 능력을 부여받았으므로 실질적인 초계면적과 작전효율은 소드피쉬보다도 더 우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기 차이라면 사실상 차이가 없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더구나 노르웨이 해군은 약 2300억원에 도입했다니 사실값 도입가는 10%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작전능력 차이에 비해 가격이 아주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여기에다 치명적인 약점도 있는데...

"사브사는 낮은 온도에서 날개에 매달린 무장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에 대한 해결책으로 P-8A처럼 내부 무장탑재 공간을 만드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브 관계자는 “자체 연구결과 기체 밑에 내부 무장탑재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 내부 무장탑재 공간을 소드피시의 옵션 구성품으로 확실히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익에만 무장장착이 가능하므로, 결국 배터리가 들어가는 경어뢰 역시 주익에 달아야하며, 이는 고공으로 올라갈 경우 마주치는 저온영역에서 어뢰의 신뢰성이 급하락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포세이돈만 해도 어뢰를 내부무장창에 장비합니다. 그리고 사브가 내부무장창을 만들어주겠다는 위치는 연료탱크 위치입니다....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