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5141410251345d6eb469fd3_1&md=20180514143846_J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잠수함 개발에 대한 투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IHS마킷 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아태지역 전체의 잠수함 보유수는 총 145척으로 중국이 61척으로 가장
많고, 일본이 20척, 인도와 한국이 각각 14척, 베트남과 파키스탄이 각각 8척이다. 한국과 일본은 주변국의
해군력 증강의 영향으로 각각 57억 달러와 52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별 잠수함 전력 비교>
1. 중국 (61척)
2. 일본 (20척)
3. 대한민국, 인도 (14척)
4. 파키스탄, 베트남 (8척)
5. 호주 (6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