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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도부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항모굴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것 같다. 일본 요코스카 미해군 7함대
에 영구배치된 조지워싱턴 핵항모 1척에 대해 중국해군 항모를 모두 투입해도 중국해군이 우세하지 않다.
첫째, 핵추진 미해군 항모는 무한정 작전이 가능하다. 반면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중국해군 항모는 중간에 연
료를 재공급받아야한다. 또 함재기 운용능력이 열세다. 조지워싱턴 핵항모는 해상작전시 스팀사출기에 의해
24시간-365일 이착륙이 가능하다. 향후 포드급 항모에 설치될 전자기 이륙방식을 적용하면 전천후 주야간
함재기운용에 따른 조종사의 피로도는 거의 반으로 감소된다. 반면 중국해군은 항모의 함재기 운용이 매우
초보적 단계로 알려져있다. 지금까지의 미해군과 중국해군 항모간 비교평가는 중국해군이 마치 '붕어빵'
찍듯이 항모를 확보해도 미해군 항모에게는 직접적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냥 항모굴기뿐만 아니라 독재자 진핑이의 모든 "굴기타령" 이 허당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