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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9 20:31
역대 전쟁사의 군사 비율.jpg
 글쓴이 : 한시우
조회 : 2,146  





아따 왜놈들이 아무리 수로 밀어붙여봣야랑께~ 전쟁은 몸보다 머리로 하는거랑께~ㅅㅅ




왜놈들머릿수따위 우리는 머리(전력과 작전)으로 다 쓸어버렸당께~ 아시아 최고의 해전이랑께~ 




왜놈이나 쭝꿔나 머릿수로 밀어붙이는건 똑같당께~ 그러나 우린 머릿수따위 쫄지 않는당께

상대가 머릿수로 밀어붙인다면 우린 머리를 써서 쓸어버린당께~ 




마지막 테르모필레 전투 말고는 전부 병력이 적은쪽이 승리했당께~

전쟁은 머릿수로 하는게 아니라 머리로 하는거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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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정기 12-03-09 21:54
   
중간중간 사투리뭐냐 못배운티 개내네 ㅉㅉ
     
한시우 12-03-09 22:03
   
사투리가 못배운티? 무슨 논리???

이분 왜이리 오버하지? ㅋㅋㅋ 뽀규나 처머겅~ ㅎㅎ 한번 더 머겅~ ㅎ
          
이리맨 12-03-09 22:26
   
ㅋㅋㅋ 못배운건 아닌데 께 께 하니까 놀리는거 같은 느낌이 아마 위에 덧글 단분 전라도 출신 아닐까요?
     
다구리11 12-03-15 16:07
   
나도 락정기님 뻐큐머겅 두번머겅~계속머겅~
나도 동참이랑꼐~
     
로코코 12-03-16 19:18
   
사투리쓰면 못배운 논리라니..
개내네 ㅉㅉ은 표준어인가?
황제 12-03-09 23:01
   
사투리 쓰는 게 어때서요? 남이 알아듣는 데 지장이 없다면 자기 편한 말을 쓸 수 있는 겁니다.
장인의언어 12-03-10 01:06
   
마지막 스파르타군 싸운거 실제 그리스 가서 가이드에게 들은건데 스파르타군이 3000명이라고 합니다.
카이저소제 12-03-14 18:23
   
고작 청기병 300에 임진왜란의 전쟁 경험과 조총수까지 보유하고도 4만의 조선군이 쓸린
졸전중에 졸전 쌍령전투도 만만치 않음.
시루 12-03-20 00:45
   
쌍령전투는 병졸 자체가 오합지졸이였고...거기에 전문적인 무관이 아닌 문관이 전술개념도 없이 나가서 장군이라고 껄떡되다가 망한 전투죠... 거기서 장군하나는 적에게 죽은게 아니라 도망치는 지부하들에게 밟혀죽었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