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anes.com/article/80158/us-lawmaker-proposes-banning-f-35-sales-to-turkey

미국이 동맹권이 상징인 5세대 전투기 판매를 금지하면 당연 한국도 못팔죠. 어짜피 한국도 터어키에 방산품 팔아서 재미 본것도 전혀 없고요.

IMF 예약된 독재자가 운영하고 국민성 거지같은 머 그러고 그런 국가
그냥 선 안끈어지는 정도만 교류했으면 함 ..............

언제 터키가 국가적으로 큰 분쟁이 벌어졌을때

우리나라가 파병을 해서 도와줬으면 합니다.

그걸로 625때의 진 빚을 청산하고 앞으론 각자 제대로 갈길을 갔음 싶네요.

당시 피흘리며 싸웠던 파병군인은 쿠르드계였죠.  빚을 청산하려면 쿠르드족을 도와야지요.

오히려 우리가 팔은 K9이 쿠르드족을 죽이고 있습니다.

터키가 참전을 결정한것이지 쿠르드인들이 한것이 아니죠

쿠르드인들에 대해서 우호적인것과 구분해야죠

터키가 참전을 결정해서 참전하지 않았다면 쿠르드인들이 한국에 올 상황이 아니죠.

애초에 터키에 대힌 빚이라면 심적인 빚입니다.  터키가 한국전에 참전한 것은 사실상 유럽과의 관계를 위한 정치적 결정이 강하고,  실제 전력손실이 일어나는 병사들은 눈에 가시인 쿠르드족으로 구성했습니다.

님처럼 따지면, 우린 빚이 없어요. 우리가 나중에 뭔가를 주기로 각서쓰고 온것도 아닙니다. 우리도 국제사회 일원으로 평범하게 대우하면 됩니다. 특별한 감정이입을 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우리가 터키에 투자한 것으로 할만큼 한겁니다.  마음의 빚이 있다면, 실재 피를 흘리고 같이 싸워준 쿠르드에게 있지요.

한국에 학교를 세우고 좋은 관게를 맺은 사람들도 쿠르드족들 입니다.

이게 최근일이 아니라 몇년전부터 삐끄덕~해서 프레데터 도입부터 전방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지금터어키가 케말파샤의 정교분리 원칙이 유지되는 국가라면 호감이 가지만 독재를위해 정교일치의 광신 종교 국가가 됐으니 러시아 푸틴대제에 넘겨 주고 한국도 손 떼는게 현명합니다.

화 되고 있는 국가죠.

다까끼 마사오 추종과 비슷한거고

그리고 러시아와 터키는 사이가 나쁨.

미국,유럽이 팽하는 나라를 한국이 덥석 물을 수는 없죠.  괜히 물었다가 미국,유럽이 인상찡그리면,  소탐대실이니..ㅎㅎ

괜히 엮였다가 우리한테 팔것도 스톱 당하는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 하는게 맞는거죠

ㄹㅇ

터키 국방사이트 뒤져보면 한국과 단순 교류협력차원을 넘어
공동개발논의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0년이후 기술교류가 없다가 최근에 부쩍높아진것은 미국과,유럽벽이 높아서 대비차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f-35 개발 프로토모델인가에  각 나라 마크있던데 거기에 터키 국기가 들어가 있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개발 초기 자금 대준 나라에도 그나라의 정치상황에 의해서 판매금지도 가능한가?

가능한가보네요?! (  뭐 패권국 미국이니까 그런거 무시할수도 있다고도 보여짐 )

판매금지시켰으면 개발초기 자금도 회수가 가능한가도 궁금해지네요

터키랑 손절했으면 좋겠어요 최소한 에르도안 같은 정신 나간놈이 앉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미국이 쿠르드민병대 지원하며 빽봐주고있어서...사실
 터키를 비롯한 중동나라들에게 라이트닝은 솔직히 나가리 되가는 분위기

터키 이놈들은 아무나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넘들인데.. 순진하게 진짜 형제국가로 믿으면 안되여..

형제도 돈거래 하는데 멍청한 일부 한국인들이 형제소리에 뻑가서 그러는거죠

그 멍청한 부류는 조금이라도 속이 뒤틀리면 빼액이고

국제관계에서 형제라고 부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이걸 구분못하는 부류가 한국에 많음

순진한게 아니라 그냥 멍청해서 그런것

2002 월드컵 당시 언론이 터키를 가르켜 형제국이니 나발이니 떠들어 댄것이 모든
사태의 발단이었지요,

썰에 따르면 당시 정부가 터키에 무기 좀 팔아 먹겠다고 그 짓거리를 해서 순진한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그걸 그대로 믿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국민을 기망한 당시 정부와 언론이 개쉑끼인 거지 국민들은 죄가 없어요.

터키가 구 소련 시대에서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군사력을 키워줄 가치는 있었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터키 군사력을 키워줄 가치가 뭐가 있나 생각해봅니다.

에르도안 같은 미친 독재자놈이 대통령하고 있는 나라랑은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기름값 비싸고 중동이 에너지 수급원 일때는 이란, 이라크를 견제하기 위해 미워도 터키가 필요했으나

셰일오일 잘 나오는 시절엔 뭐 그다지...

에르도안이 눈치가 없네요.

에르도안이 독재하기 전과 후는 전혀 다른 터키라고 봐야죠
무기 조금 팔아 먹으려다가 독재에 힘을 더해주는건 국제사회에 있어서 한국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죠
지금 터키랑 무기거래 잘못 하다간 유럽, 미국이랑 관계가 끝장나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나요

자주포 기술 받아가서 라이센스 생산하면서 국산이라고 빡빡 우기는거보면 별시리 터키랑 협력해서 우리나라가 좋은건 돈밖에 없지않음?

엮기지마라..좋을게 없다...

쿠르드족에게 도움을 받았다니 기억해놔야겠습니다.

에르도안의 행동을 보면 터키와 적극적인 군사적 협력은 미국과 유럽의 호흥을 받지 못할 것은 뻔합니다. 터키가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며 참전하고 우리나라를 도운 것은 당시 터키에게 공산국가 소련의 위협이라는, 그리고 서방 세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절박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져버리면 안되겠습니다만, 당분간 현재로서는 터키와 무기 거래는 글쎄입니다.

다리 붙잡고 나토 가입시켜달라고 할 때의 터키와 지금의 터키는 나라이름만 같을 뿐 정체성이 전혀 다른 나라

터키도 지네가 서방세계에 편입되고 싶으니 한국전쟁 참전 결정한거죠. 참전대가로 나토 가입까지 했고요. 뭐 서방은 소련 남하 견제 목적이 크긴했지만. 뭐 그렇다고 감사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건 아니지만 쿠르드 학살하고 is 방관하고 문제 일으키고 다니는데도 잘 지내야할 당위성은 없는 거 같네요.

우리도 조심 해야, 몇 푼 벌려다 ............

터키야 너는왜 미국행님말 안듣고 나대냐?

 625때 인연도 있고 형제국이고 해서 그러는데

우리도 미국편이여~~

 그라니까 딴데가서 좀 알아봐 줄래~~~ 미안

한국이 미국과 동맹국들 의견을 거스를 일도 없고... 잘못되면 미쿡에게 엄청난 압박과 보복을 받을텐데...  터키랑 국방관련해서 우린 얻은것 보다 잃은게 더 많지 않나?

커디쉬가 독립 하길 바란다. 터키국 좀있으면 거지나라됨.

에르도안이 집권하고있을때는 터키와 아무것도 안하는게 상책이죠.에르도안은 미국 눈밖에 난지 이미 오래..앞으로 100% 좋은꼴 못보고 더군다나 독재자가 집권하면 경제는 망하게되어있음.

형제국 형제국하는데
재들 진짜 형제국 우리보다 일본 아니였던가요??

저것들이랑 무기 거래 했다가 한국까지 미국의 금수 조치로 대만짝 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걸 감수 해가면서 까지 터키를 도와야할 의리가 있습니까?

미국과 손절하면서 까지 땅욕심 부리고 로씨아 쪽으로 기울어졌으면 로씨아 무기 사서 쓰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런것 저런것 다 떠나서 터키 저것들은 상종할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터키인들에 대한 평도 최악이고

2002 월드컵때 괜히 형제국이니 나발이니 오바를 떨고 난리를 쳐서 저런 것들이랑
쓸데없이 가까워져서는.... 이제와서 거리를 확 벌리자니 또 뒷말 나올거 같아 부담스럽고,

참... ㅉㅉㅉ

저리 깝치고 있는데

미국이 줄리가 없죠

가장 결정타는 아무래도 최근 러시아랑 엉겨붙고 있어서라는 요인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국이 대놓고 안주면 우리는 더 못주죠
무슨 미국과 틀어진 대안으로 한국을?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전 터키랑 그넘의 형제 타령좀 메체에서 고만 써먹었음 좋겠어요

터키사람들 뭐 필요한거 있을때 , 형제의 나라라고 나팔부는게 우리 나라 뿐이 아닌것으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