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생각같아선 더 주는게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재원의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최저시급 절반으로 쳐도 군에 24시간씩 있으니 한달에 대략 300만원씩 급여로 나갈겁니다...
제 개인적으론 병사 월급 적게주는 돈으로 50년이상씩 쓰는 장비들 교체 좀 하고 또 군복무중에 다친 병사들에게 쓰여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K-9훈련도중 사고로 화상피해를 입은 청년이 제대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참 마음아프더군요....국가에 희생한 장병들에게 보상좀 잘해줬으면,,
이런 이야기 나오면 꼬옥 따라 나오는게 국방비 이야기죠.
전 많이 어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나라 살림이 어려워서 안 줬다고 이해할수 있지만 지금 상황이 다릅니다.
그리고 국방비 부족하면 걷어야죠. 내가 세금 내기 싫다고 젊은 애들한테만 떠 넘기는 겁니다.
최저 임금은 아니라도 휴가나 제대하고 나와서 궁색하게는 만들지 말아야죠.
정말 욕 나올정도로 무책임한 겁니다.
보수정권 10년동안 군 개혁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군 개입으로
국민을 속였지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군 복무 단축과 월급 인상과
사역 흔히 제설 작업과 잡초 제거는 민간에게 이첩시킬 준비를 하고있고
핸드폰 일과후 외출등 대대적인 군 개혁을 추진 할려고 합니다.
여기서 과도한 육군의 비중을 줄이고 해군과 공군을 정예화 하는 작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흔히 장군이라는 장성들 또한 70명 정도는 자리가 사라
지게될것 입니다. 현 정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출범하여 차근차근 주변국과
외교를 통해서 실리를 얻고 있으며 북한과의 관계 개선도 하고 있으며 통일에 대한
청사진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현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50십만 장병에게
백 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한다면 현 정부의 지지율은 올라가겠지만 그 만큼
한국의 국방 전력은 공백이 생길것이고 통일 이후에는 새롭게 들어설 정부에게
엄청난 짐을 떠 넘긴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이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국방이라는
점에서 더욱 심사숙고 해야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 정부는 대한민국 군 개혁을 이정도만 해놓고 다음 정부로 넘겨 주는것이
개인적으로 성공한 개혁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자고로 사람을 쓰면 댓가를 주는것이 인지상정이건만 ㅋ
군인들 월급 준다고 후덕후덕 뛰면서 대한민국이 망할 것 처럼 난리를 치는 거 보면 존나 웃김 ㅋ
다른 분야에서는 내가 뒤질소냐!!! 죄다 선진국이라더만
유독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이제 막 한국전쟁 끝난 끝에서 두번째 그지 후진국 대한민국 ㅋㅋㅋ
그 돈나가서 대한민국 망한다고 염x들을 떨고 ㅋㅋㅋ
병사들 돈 쪼까 준다고 나라 근간이 흔들린다는 아주 소문난 그지 나라 대한민국? ㅋㅋㅋ
그 돈이 죄다 공중분해 되어서 사라진다고 믿고 있는 단세포들도 보이고 ㅋㅋㅋ
병사들 까까 사먹는 그 돈이란
극 소수의 부동산 부자들 뭉칫돈 처럼 굳어서 얼어있는것도 아니고
죄다 밥사먹고 떡사먹고 피씨방가고 술먹고 담배피고 지역경제 활성화 일등공신이자네? ㅋ
군인들 그것도 병사들 생활 패턴이 무슨
사치품 사고 펀드 투자,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지역갱재 도움도 안되는 돈 뭉쳐서 얼음땡 만드는 패턴인가? ㅋㅋㅋ
그 많은 병사들 손에 돈을 쥐워 주면 저소득층의 최저시급 같이 생필품 실생활 위주(쓰지 않으면 안되는 돈. 부자들도 그리 다르지 않음. 부자라고 해서 하루에 100끼 쳐먹는것도 아니고 ㅋ)
그건 고대로 다 주변 경제권으로 흡수된다는건 모르는건가? ㅋㅋㅋ
그리고 흡수된 경제권에서 세금도 많이 내겠네? ㅋㅋㅋ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조선시대 마인드랑 달라진게 뭐임 ㅋㅋㅋ
사람 막 뽑아 쓰면서 사람을 사람 취급도 안하는? ㅋㅋㅋ
그것으로 끝이간? ㅋ
거기에 일본 천황 폐하 반자이 돌격정신 정신력으로 하늘을 뚫는다는?
구 일본군의 정식 후계자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 국군?
욕설, 구타, 내리물림 사적제재, 간부들의 병사 노예화, 무임금 노역
구 일본군한테 안좋은건(자위대 보다 더) 죄다 받아들이고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다 몇 번 사고도 쳤잖아?
광주에서 민간인들 향해서 총질 학살도 시키고 ㅋ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이 뭐임?
먹는거임? 그냥 노예새끼들임? ㅋ
아무리 징집병이라지만 이젠 그런 마인드는 벗어나야 하지 않음?
아직도
구타 없어졌다고 콩가루 군대 됐다고 떠드는 틀딱들도 꽤나 많이 보이는거 봐서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함 ㅋ
국민이 죄수도 아닌데 죄수 취급 가둬놓고 갈궈 제끼니 정신이 훼까닥 도는 사람도
나오는거 아녀? ㅋㅋㅋ 뭐 하고 싶어서 고문관 됐나? ㅋ
사람이란 무수히 다양한 성격과 재능이 있는데
나라에서 일괄적으로 멱살잡고 끌고 가서 적응못한다고 고문관 만드는것도 존나 웃김 ㅋ
그냥 군대에 안어울리는 사람일 뿐인데
그런 사람까지 끌고가서 서로 서로 피곤하고 악감정만 쌓이고 ㅋ
그럼 그런 열악한 사정을 케어해 주고
돈이라도 좀 쥐워주면서
국가에 대한 강제 봉사의 보답을 조금이라도 해 주는것이 인지상정인데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1종 2,4종 물품 만도 못한.
뒤지면 국민들 중에서 다시 멱살 잡고 끌고 와서 앉혀 놓으면 되는
공짜 노예로 보고 있으니
이거야 원...
이렇게 말하면
소~오는 누가 키워~ 북한이랑 누가 싸워~
이러면서 훈장질 하는 사람이 텨 나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