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한국 군대가 흥보가 안되서 그렇다고 봄
한국은 육군 강국이라 사실 대외적으로 군대가 강한걸 보이려면 해군이 강해야 되는데 육군 위주로 발달한 한국군은 대외 흥보를 잘 어필 할만하게 없어 동남아 쪽은 그렇게 인식 할수 도 있을듯

홍보가 안 됐을리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태양의 후예가 있는걸요!!!
뭐 농담이긴 하지만 아시아에 퍼진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생각하면(문화, 경제, 군사 등)
정말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ㅋ(무상으로 공여되는 무기도 상당할텐데....)

그런데 동남아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이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가봐요?

갸들 경제가 대한민국에 영향을 줄 정도로 밀접한것도 아니고, 군사적으로는 머나먼 변방이라
우리와 더더욱 관계도 없는데다 세계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힘센 유럽, 미국같은 나라도 아닐진데...

그저 동남아는 존재감없는 저개발 후진국들의 연합체일뿐..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무시해도 됩니다.
필리핀같은 개막장 국가나 태국처럼 방산산업은 고사하고 대표적인 국가 제조업 하나 없는 나라도 제 잘난맛에
사는걸 뭐라 할 수는 없는 법...

아뇨. 동남아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한다....에 신경 안씁니다.

아저씨급은 아저씨급 끼리 놀아야지. 초딩들한테 신경쓰지 말자고 한 말입니다.

전혀요
가끔 개소리가 들리니까 뭐야 이 듣보잡의 귀어움?은 하면서 한 번 눈길 주는 수준이에요

국방력에 관해서는 다른 나라 평판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는 우리 필요에 의해서 국방력을 강화하였지
다른나라에 과시하기 위해서 강화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내실이 없는 상황에서 무시당하면 그건 문제지만
나름 내실이 있는 국방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시를 당하면
이건 전쟁가능성 있는 인접한 국가일 수록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그만큼 정보력과 판단력이 떨어진것이니까요.

그리고 동남아에서 우리 국방력이 무시당한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그쪽에서도 전문가 평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방력에 관해서 일반인 평가까지 신경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동남아얘덜은 지들이 인종차별때문에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식해서... 무시당한다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동남아 인터넷이 느려서 정보가 생활화 안되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세요.ㅋㅋㅋ

동남아시아 북칸도 상대 못하고 지들 끼리로 제대로 전쟁못함니다.

맞아요..북한하고 싸워도 못이길 넘들이 저러고 있죠..

반에서 꼴등하는 애가 우등생한테 까불면 반에서 누가 바보라고 생각할까요ㅋ 최소한 우등생이 바보취급 당하진 않겠죠ㅋ 그냥 무시하는 반 친구들이 대부분일걸요ㅋ

동남아 3대강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인데

한국을 이쪽에다 옴겨노으면  아마도 다잡고 대장 노릇 하고 있을듯. ㅋㅋㅋ

유럽에 가져다 놓아도 3손가락 꼽힐 군사력입니다..우리나라
러시아 제외 우리와 비슷하거나 강한나라는 영국,프랑스정도?

프랑스는 나폴레옹 이후로는 군사강국이 아닙니다.
이탈리아나 그보다 살짝위 정도..?

일본, 중국의 영향이 클 겁니다.

동남아에 피해의식  쩌는 사람들 이  의외로많네요
이런걸 졸부라 하죠

한국 군사력이야 동남아가 피부로 느끼기에는 그들의 무지가
아닐가 싶네요. 군필과 미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남앜ㅋㅋㅋㅋ 어휴 눈높이

하기사, 러시어 옆어 붙은 나라들도 미국 보다 러시아를 더 경계하긴 합니다,

바다 건너 호랭이 보다 눈 앞의 늑대가 더 두려울 수 밖에 없는 법이지. ㅎ

한국에서 무기 무상증여받는 것들이 할 얘기는 아니지~

아메바가 인간을 무시한다고 인간 급에서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어느나라든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