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닥...

축구로 예를 들었는데도 그닥 이라시면...

축구도 그닥..

뭘 어쩌라는건지..

어쩌긴 뭘 어쩝니까 상당히 시비조시네...
그 어쩌라는거 본문에 다 나왔잖습니까

그닥 맞음

요새 우리축구가 맛탱이가 갔다고 하지만 동남아애들이 우리한테 그런 헛소리할 위치는 아니지 않습니까?

걔네들에게 굳이 열변을 토하면서 설명할것 까지야...

최소한 지들이 물고빠는 상위국가들이 한국을 무시못하고있다는것 정도는 알게해줘야합니다

동남아 사람들이 우리를 무시하던 말던, 허장성세에 취해서 살던 말던.....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부분이 없는데.... 뭔 오지랖증세가 이렇게 심하신지....???

한국인은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 는 너그러운
성향을 보입니다. 보통의 한국인은 미국놈 일본놈 중국놈 소련놈
우습게 놈자를 붙이며 쥐뿔도 없을때에도 그러한 성향을 보입니다.
반대로 베트남놈 필리핀놈 이라고 비하를 하지 않는 성향을 보입니다.
동남아 인들이 그렇게 한국인을 비하 한다고 하더라도 대다수 한국인은
그냥 넘어가는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공감하고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쿨한것도 적당히 해야지 상대가 누구든 우리를무시하면 팩폭으로 혼내야할때는 혼내야합니다

하나도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 한국이 얼마나 잘살고 강한 나라인지 알게 해줘야 한다
<<<<대체 왜요??

내가 잘난 인간이라 한국태어나고
동남아 사람은 못된 인간이라 동남아 태어납니까??

개인의 인생과 국가의 부강함은 별개입니다.

동남아 태어나도 무시못할 부를 일구거나 학문적 업적을 남긴 사람있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에 태어났어도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 피해만 입히고 찌질하고 초라하게
사는사람 많습니다.

그래야지 여행갔을때 상전취급받고 성추행같은거 해도 넘어간다 생각하는거는 아니길 바람

뭐래...

ㅋㅋㅋ어떻게 그게 비교가 되나요?
그럼, 미국에 태어나 찌질하게 사는 가난한 미국인들이 있다고
강대국 취급 안해주나요?
국가는 잘 살아도 못 사는 국민들은 어느 선진국에도 다 있는 현상이죠.
지금 글에 요지는 국력을 말 하는 거 잖아요!

이해가 왜 안갑니까?
무시를 받았으니 알게 해주자는게 이해가 안갑니까?
제가 무턱대고 자뻑하자고 합니까?
무시받아서 알게해주자니까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

대한사나이님은 동남아 사람들을 얼마나 하찮게 보시기에 그렇게 일일이 부들 대십니까?? 허접 쓰레기 같은 것들이 맞먹자고 덤비는거 같아서 막 억울하고 잠도 못자고 그러세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기보다 못한 처지에 있어보이는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ㅠㅠ

당신은 자국존심없는 쿨병걸린거겠지...

아놔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니 어이가 없습니다?
제글 제대로 안읽은거 같은데?
아래에 다른 유저분이 동남아애들이 한국무시한다고 올린글들이 있으니까 제가 이글 올린거 아닙니까?
동남아애들이 먼저 우리를 무시했는데 팩폭으로 알게해주자는게 하찮게 보는겁니까?
제가 본문에 분명 말했습니다
모르거나 무지한거는 넘어가도 무시받는건 넘어가지 말자고
이건 상대가 잘살건 못살건 남을 무시하는짓은 하면안되는거고 업신여김받고도 넘어가면
호구라고 생각해서하는말인데 말씀을 참 짜증나게 하시네...
동남아애들이 허접거지들 이라서 우리를 무시하는게 면죄부가되고 특혜 특권이라도 됩니까?

그걸 왜 알게 해줘요?? 무슨 선교사 세요???

하아? 왜 알게 해줘요? 선교사?
로켓님 제가 말한 아래에 동남아제목글들 올라온거 보셨습니까? 안보셨습니까?

동남아애들이 허접거지들 이라서 우리를 무시하는게 면죄부가되고 특혜 특권이라도 됩니까?

이 글귀가 이해가 안가십니까?

한줄요약 : 별것도 아닌것들한테 무시받고는 못참는다

못참는게 잘못입니까?
그래서 묻잖습니까
별것도 아닌것들이 상대무시하는게 면죄부가되고 특혜 특권이 되냐고말입니다
로켓님아 그건 쿨한게 아니고 호구라고합니다
넘어가서 피해안받는다고 넘어가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그게 국가간이라면 말입니다

그럼 댁이 가서 이해시키시던가..

아 말하는 싸가지봐라 언제 봤다고 초면에 반말을...
위에 댓글에도 시비조이더니
떼국, 왜본에 무시당하는건 못넘어가면서 동남아애들에게 무시당하는건 넘어가는게
이게 쿨한거고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냐?
댁은 상대에게 무시당하면 상대재력에따라서 대응할지 안할지 판단하나본데
본질은 상대처지가 어떠하든간에 상대가 우리를 무시하면 대응해야하는게 본질이고
정상아니냐? 이걸 말하고있는데 로켓님은 쿨한걸로 착각하는 호구가되자고하는거고
댁은 거기에 동조하는거고

주댕이에 겨우 풀 칠하는 급 애들에게 
일일이 다 깨우쳐주기 피곤합니다.
우리 수준에 도달하려면  아득히 먼 시간이 흘러야 하는데
그때까지 우리가 기다려 줄 필요는 없고요.
저것들 수준에서 놀게 놔 두세요.

지들 어렵게사는거하고 우리를 무시하는건 별개의 문제아닙니까?
지들사정은 지들사정이고 지들 어렵게산다고 우리 무시하는거 용납되는게 아님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에 3년 베트남에 2년 살았는데 절대 무시안하는데 남들 글쓴것만보고 열변토하시네 오히려 일본사람들이 무시당하는데 ㅋㅋ

님앞에서는 당연히 무시할리가 없잖습니까
왜본애들 앞에서는 한국을 무시할수도 있는거고
제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네... 그런 단순한 말뜻이 아닌데

원래 사람이 많으면 별별 사람이 다 있기 마련입니다. 한국 무시하는 사람도 찬양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걸 일일이 신경써서 화내봐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고 한국 좋아하는 사람도 그런 글을 보고 한국에 실망하는 결과가 올뿐입니다.

그나마 한국을 따라잡을 가능성을 생각하는건 한국이 식민지로 있다가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경제순위 밑바닥에서 위로 올라간 역사때문입니다. 머리속에서 행복회로 돌리면 우리도 시간지나면 그만큼 발전하겠지라는 결론이 나오는거죠. 그래서 개발도상국 그리고 저개발국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부러워하면서 한편으로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속으로 가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뒷동네에서 나온 성공한 사업가 혹은 연예인쯤 되는거죠.

저기 아비요님 제가 동남아애들에게 우리를 따라잡지 말라고 노력하지 말라고는 안했습니다
아니 지들이 발전하겠다는데 제가 왜 뭐라하겠습니까
그런데 왜 그 중간에 한국을 깎아내리고 무시를하냐 이말입니다
이 태도가 정상은 아니잖습니까
거지상태인 지금도 한국에 대한 생각이 그런식이라면 나중에 어느정도 살게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할거라고 생각합니까?
아니 도대체 우리가 쟤들한테 뭘그리 잘못했다고 우리가 이런 평가와 평판을 받아야합니까?
화내자는게 아니라 팩폭을해서 알게해주자니까 이걸 왜 자꾸 감정적으로 모는겁니까?
너 자신을 알아라 라고 말해주는게 이게 감정적입니까?

정치가 빙신짓하는데 빙신국가 무시하는거 맞습니다..
맞지 준표야...

없이산다고 상대를 무시하는게 면죄부특권이 되는게 아닙니다

무시하는지 아닌지 직접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동등하게 대하는 것과 무시하는 것을 혹시 동일시한 오해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존경하는 상대에게 다소 지나치게 높이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리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가 역으로 낮은 자존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전 동남아시아가 발전해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남아애들이 발전을 하든 말든 저는 신경을 안씁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을 모욕하거나 비하하거나 무시만안하면 됩니다

유튜브보다보면 어휴..정말 헛소리 참 많이 난무하죠..거기서 한국무시하는댓글들보이면..솔직히 한국비하하는 글보이면 유대인이 자기들에 불리한거보이면 즉시 시정요구하고 대처하는것 본받아서 우리도 보이는즉시 격렬하게 대응해야한다고보네요.요즘보면 전범기에 클레임거니 즉시즉시 시정하는것도 보이죠.행동하는게 가장좋은것같습니다.전세계인들이 보는곳에서 헛소리하는게 보이면 즉시 찔러죽여야한다고봅니다.다신 그런글보면 장난없음을 보여줘야하죠.뭐 그렇고 그냥 개인적만남에서 그런소릴한다면 그냥 적당히 받아넘기는게 좋겠죠.그런얘들하고 말싸움나서 칼찔리기보단요..

적극 동감합니다
잡게에서는 추구남님하고 mr스미스님인가 이두분이 적극적으로 실천하는거 같습니다
상대가 누구든 우리무시하면 대응해야한다고 봅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게 계속 이미지적폐가된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그렇게 살면 그만이지 구태여  힘들어 알릴  이유는 전혀 없는,,,,,,,,,,,,,,,,,,동남아 애들 한국에 일하러 많이와요, 아는  사람은 다 알태고,,,,,,,,,,,,,,,,,

당연히 먼저 알려줄 필요는없지만 무시를 당하고도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선진국 이라는거 동남아
애들도 다 알아요
무시가 아니고 질투 입니다
지들하고 비슷 했는데 이렇게
발전한 대한민국에

질투하고 시기는 구분을 하셔야...
그리고 예전에는 지들하고 비슷했다고도 동의 못하겠는게 왜본강점기하고 한국전쟁때문에
잠시 일시적으로 폐허였던거지 그전에 조선시대까지만해도 지들하고 비교불가한데 가당치도 않는말입니다
아시아에서 아니 전세계적으로 전통적으로 선진강국이었던게 우리였는데 비슷하긴 개뿔이라고 쟤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자원도, 인구도 많아 언제든지 쫒아올수있다는 목표가 되지만, 그게 수십년째입니다...
군사쪽을 떠나서도 한해에 학업과 업무때문에 죽어나는 사람이 세계최고일정도로 무리하고 노력하는 나라와 자신들을 비교해보면, 무시할순 없을 텐데요.
윗분말마따나 그냥 질투하는겁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질투하고 시기는 구분을 하셔야...

굳이 저런 나라에게 인정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열등반에서 후위권에 있는 애들이 우등반 상위권에 있는 애보고 내가 하기만 하면 저정도는 가뿐하다고 말하는건데
그냥 상대 안해주면 돼요

제가 언제 인정받자고 했습니까
우리를 까니까 팩폭으로 조지자는거지
이상하게 동남아애들에게 무시당하는걸 되게 유하게 넘어가는 경향이있는데
최소한 현재 자기들 주제파악은 할수있게는 해주는게 능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없이살아도 주제파악은 기본아닙니까?
그래야 지들이 그렇게 원하는 국가발전을 할수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강조하지만 없이산다고 상대를 무시하는게 면죄부특권이 되는게 아닙니다

팩폭으로 조지자는 말이 사실을 그들에게 인지시켜 우리의 국력을 인정받자는 소리랑 같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들이 주제파악을 하든 자뻑에 취해서 지금처럼 살아가든 그게 우리랑 뭔 관계가 있느냐 그말입니다.
없이산다고 상대를 무시한다고 면죄부를 준다는데 어떤 면죄부를 준단 말인가요?
무식해서 모르는게 죄라면 죈데 그걸 가지고 면죄부 운운하기도 그렇고 애당초 우리가 면죄부를 주고 말고할 가치가 있는 문제인것 같지도 않고요

무시를 하든말든 뭔 의미가 있다고 이리 열을 내는지.

육군 공군 동남아까지 투사할 능력도 없고 우리 바다 비워놓고 갈만큼 해군이 남아도는것고 아닌데 군사력 비교해서 어디다 써먹나요.

바로 옆 중국 상대하기 바쁩니다.

투사할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제한적일뿐입니다
우리가 동남아를 식민지로 삼을것도 아니고 주요지점만 타격해서 안그래도 빈약한 팔다리를
부러뜨려놓는것 정도는 할수있습니다
쟤들한테는 이정도도 치명타입니다
그런데 쟤들은 이런 능력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건 실제조치로 불이익을 주자는게 아니라고 본문에 분명 밝혔고
감정적으로 열을 내는게 아니고 현재 우리의 국가능력과 너희의 국가능력을 객관적으로 제대로 알아라는 팩폭인데 이게 의미가 없다고하시니 쟤들이 없이산다고 우리를 무시하는걸 넘어가는게 그게더 쟤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상대를 무시하는게 아닌 팩폭으로 조져야합니다

딱히 동남아인들과  온 오프에서 만나는 일들이 없어서....
뭐 대화가되야... 단 무시하거나 깔본다 ? 그럼 조져놓는건 당연하다봅니다.
이건 어느영역에나 통용되지싶어요. 참는다 너그럽게 용서한다? 상대방이 그런걸 모르는데 그건 본인마음편하자고
하는거고요. 반대로 그게 본인만의 문제면 그런가보다하는데 상대방은요 다른사람한테는 이번일을 개기로
더한짓도 서슴없이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상대를 무시하거나 도발할 필요가 없지만 상대가 먼저 그런다면 당연히 대응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이걸 넘어가는건 쿨병걸린 상등신 호구입니다

개인에게...털리고... 맞고... 가아간앙에... 주검으로까지..
부당,부패한 공권력 집행에 피의자로 몰려 억울한 피해를 입어도.
"왜? 문제 일켰대요?.."
"날 밝은 아침에 다시 전화하세요!.."
"우리는 담당이 아니니 어데로 전화하십시요!"등등.....
현지 공관이나..외교부ㅡ..정부가 해태하고 침묵하니..다 저런것도 발생하는거라는..한국이 마냥 호구로 봬서리.
그런 사소한일들에 방방뜨고 외교적 협박질까지 해대면..저절로 어느 정도 눈치보게 돼있는거고..
그런게 현지 뉴스타고 흐르면...몽매한 인식들도 자동으로  바뀌는거라는..한국이 쎄네!! 하고.
현지 교민들에게 피해 갈까...진출한 기업에 어쩔까봐...사유 핑계도 많다는..
그러니 한국이 호구로 뵈고..일부 별 개잣같은 그지 깡깽이 같은것들이 ..
한국 내정에까지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외교 겐세이질까지 할려 하겠지.
매년 해외에서 죽어나가는 국민이 그 얼마인데..
보도도 안 하고.. 한다 한들 단발성으로 지나고... 정부도 귀차니즘으로 대부분 침묵하고..
(울나라에서 동남아 하나 뒈지면 개 호들갑떨고...)
걔들만 욕할것 없수다!!..어느 정도는  "자업자득"이요.

그러니 더더욱 국민들이 대응해야할때는 대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교부과 외교공관들을 조져야합니다
그리고 제발 쿨병짓좀 그만좀 했으면 합니다

어느나라든 자국에 대한 맹신적인 신뢰를 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그것이 소수의 의견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공동된 생각으로 굳어진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죠... 아직 소수의 의견일 때는 팩트를 얘기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하지만 동남아같은 경우에는 한국의 위상이 여러 매체와 루트를 통해 점점 일반적인 팩트로 각인되는 중이라...특별히 큰 이슈가 아닐 경우는 가만 두어도 알아서 열등감이고 뭐고 소용없는지라 수그러 질 것 같긴 합니다...

지들이 지들국가에 어떤 생각을하든 그 과정에서 한국을 비교질 대상에놓고 까지만 않으면됩니다
한국의 발전상을 평가절하하니까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이럴땐 팩폭으로 조져야합니다

아는 만큼 관심이 있고 관심이 있어야 사실을 인지하죠.
우리가 동남아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은거 아닐까요?

뭔소리인지?
지들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제가 알바가 아니고 한국만 안까면 된다고 말입니다
자화자찬하는건 좋은데 가만히있는 엄한 한국을 왜까냐 이말입니다

타국의 무지를 계도 시켜줄땐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문제는 동남아가 그럴 가치조차 없어요

그러니까 가치없는것들이 우리를 까니까 하는말입니다
없이산다고 상대를 무시하는게 면죄부특권이 되는게 아닙니다

무슨 면죄부요 면죄부와 특권이라는 의미부여를 할만큼의 가치도 없단 소립니다 괴상한 소릴 하시네요 제가 자주 하는 소리가 있죠.. 지하철 타러 길가는데 노숙자 거지새끼가 멀쩡한 사람에게 야이 거지새끼야!! 이런다해서 그런 쓰레기와 멱살잡고 싸울 멍청한 사람은 없다고요.. 욕도 할만한 인간이 해야 열이 받는거고 싸움도 할만한 사람과 하는겁니다 격 떨어지는짓을 굳이 말리고 싶진 않지만 그게 보편타당하단 생각은 하지 말아야 겠죠? 거지새끼와 멱살잡고 싸워봐야 지나가는 사람들은 어휴 저 등신들ㅋㅋㅋ 이러지  이여~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이네! 이래주지 않습니다 착각 마세요

그건 개인이니까 그럴수있는거지만 국가라면 좀 다르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괴상한소리?
저도 제가 자주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왜본, 떼국한테 무시당해서 대응하는건 당연한거고 동남아한테 무시당해서 무대응하는것도 당연한겁니까
본질은 우리가 상대에게 무시당했다는거고 상대힘과 재력에 따라서 대응할지 말지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국가간에 말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시는건 국가개인을 떠나서 감정적인 욕만난무하는 개싸움이지 제가 말하는건 팩폭조지기입니다
제가 언제 우리가 먼저 상대를 무시하고 도발해서 동남아의 무지를 계도하자고 했습니까?
지들이 지들 국가에 어떤생각을 하든 자화자찬 국뽕을하든 국까를하든 마음대로하란
이말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한국을 걸고 태클이나 걸지 말라는겁니다
이거는 어떤가치성을 꺼내서 누군되고 누군안되고 이런 인식으로 접근할게 아닙니다

ㅎ 뭐 굳이 말리고 싶진 않습니다 님이 아~~~무리 뭐라한들 이미 동남아는 극소수 국가 제외하면 도상국급도 안되는 3세계 변방 취급받고 있는게 현실인데 거기에 팩폭을 하겠다... 뭐 그러세요ㅋ

님께서 말씀하신거 제가 그입장이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님은 그냥 그 노숙자를 무시하자는거고 아니면 주먹다짐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 내가 왜 거지새끼냐? 말해봐라 내가 부자는 아니지만 지하철길바닥에서 이러고있는 노숙자당신보다는 잘살고있다하면서 서로의 처지와 재력을 얘기해주겠습니다
이게 팩폭아닙니까?
이게 감정적 개싸움으로 보입니까?
제가 팩폭한다고 상대가 받아들이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상대도 듣는귀가있고 들었으면 듣는순간 인식이 안될리가 없습니다
이 팩폭기억이란게 자신의 불편한진실과 접할때 얼마나 괴로운건데 이걸 안해준다고말입니까?
님께서 말씀하신 무시하는것과 개싸움보다는 훨씬 나은거같은데 말입니다
오해되어서 쌓이는 이미지적폐도 걱정할리도없고
자꾸 동남아의 현재 쩌리위치를 강조하지 마십쇼
저는 상대위치가 상관없이 우리가 무시당했다는점이 중요하니까 말입니다
저는 쿨병걸리고싶지 않습니다
쿨한것과 쿨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허참,,한심한지고 ㅋㅋ
멀리 변방국 커뮤니티의 몇명이 모여 한국 무시하고 깐다고 전쟁이라도 하자는 건지?
아 명분은 해외의 커뮤니티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선전포고한다 그럼 되겠네 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리고 한국의 국력이 동남아보다 강한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처럼 해외로 투사해서  압도적으로 힘을 발휘할 만한 군사력도 안되고 그럴 여력도 없을 뿐더러 더더욱 나라의 국력을 그런 화풀이로 쓸거면 그냥 전쟁영화나 보고 화푸쇼,

세상 사람들이 다 내맘에 들어야 직성이 풀립니까? 아닌 놈들도 있는 거지.

팩폭조지기를 감정적개싸움으로 이해하다니... 아오 지친다 지쳐
긴말 안하겠습니다
위에 님같이 말한거 위에댓글로 얘기다했으니 보건말건 마음대로 하십쇼

아 그러니까 팩폭조지기로 그나라 말 배워서 크 커뮤니티에 "너희는 한국성님의 군사력에 좁밥이니까 까불지마"라고
써놓으면 아이고 한국성님 몰라뵙고 잘못했습니다,.싹싹 빌고 그럴것 같나요?

못살고 못배운 눔들이 근자감에 빠져 헛소리 할땐 그냥 그리 그수준에 맞게 살게 냅두는 게 최선입니다,,
괜히 쓸데없이 관심 가진느 것 자체가 자기 속만 쓰리지 도대체 얻는 게 뭐임?

먼저 우리를 건드니까 하는말입니다
지금까지 주구장창 이말을 해왔던거고 아래에 동남아글이 여러개 올라와서
제의견글을 올린거뿐인데 한심하다는 소리나 듣고 내참...
팩폭을하는게 받아들이면 좋지만 꼭 받아들이라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팩폭을 받는입장이면 못해도 속으로는 느끼고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환경의 불편한진실을 마주하는순간 그 괴로움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그놈의 근자감과 불편한진실의 괴리감을 크게 느껴보라는겁니다
이건 아무리 부정해도 어쩔수없는겁니다
나의 팩폭이 인정받길 원하는게 아닙니다
괴리감에 괴로워하라는거지

노숙자하고도 주먹다짐하겠다는 분이니 그나라 커뮤니티가서 해결보시든가 왜 여기서 난리인지 ? 모르겠군요
정확히  어떻게 괴리감 느끼게  해주겠다는 건지 구체적인 방법을 말해봐요.
님의 팩폭에 한국 성님 잘못했습니다 소리가 나올 방법이 존재하긴 한겁니까?
그리고 그리 분하면 집적 나서서 팩폭 지리게 하고 오세요 여기서 두둔 받을라고 그러지 말고

아니 도대체 뭘 보신겁니까?
제가 언제 노숙자하고 주먹다짐하겠다고 했습니까?
팩폭조지기가 주먹다짐하고 같은겁니까?
그리고 팩폭은 본문에 이미 했는데 방법은 무슨 방법말입니까?
있는그대로 사실을 얘기해주는게 팩폭이지 팩폭이 무슨 구체적인 방법이 있습니까?
이상한소릴 자꾸 하시네...
왜이렇게 시비조 이시지?
인정받자는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자꾸 무슨 한국성님 잘못했습니다 어쩌고가 왜나옵니까?
팩폭조지기가 정확히 뭔지는 아십니까?
제가 지금 그나라가서 전쟁하자는게 아니잖습니까
아래에 동남아글이 여러개 올라와서 그래서 내가 내의견 발제글 올렸다고 이해를 못하십니까?
저 지치니까 그만 댓글 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이해못하시면 어쩔수없는거고

그냥 귀찮음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우리 좀 알아줘!!"하면서 발끈하는게 더 없어보일거 같음
그냥 앞만 보고 가면 되지 무슨 후진국 그리 신경씀?
뭘 하던 신경 안쓰겠는데 그 닉 달고 그러진 말았으면 좋겠음..
같은 나라 사람으로 좀 창피함

에효 참 답답하시네....
악플러인지도 모를 민간인들이 했다는 말에 뭐 이렇게 광분하는지....
팩폭으로 조진다고 조져질 거 같나요? 이미 인터넷에 정보들 다 노출되어 있는데???
게다가 이 작성자 분 댓글들 보니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

불특정 개인이 인터넷에 숨어서 자기가 운좋게 태어난 나라보다 못한 다른나라 팩폭 한다는게 정말 없어보여요. 한 예로 어떤 별볼일 없는 노숙자일지도 모르는 미국인이 인터넷에 숨어서 미국 군사력이 힌국보다 우월하다고 순위 들먹이며 잘난척 하면, 그게 아무리 팩트라고 해도 참 찌질해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정 억울하고 뭔가를 하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이러지 마시고 스스로가 국격을 높일수 있는 능력기르시고 그 능력으로 겸손하게 대한사나이로써 명예롭고 존경받을 일 하세요. 그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인정해 줄겁니다.

여기 무슨 선비분들만 계시나???

글쓴이는 먼저 무시를 해온다면이라는 전제조건하에
그럼 경우면 얘기를해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이고

이게 뭘 그렇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사람을 이상한 사상가진 취급들하는지 모르겠네...??

왜.그래야하냐고 묻는 것도 웃김ㅋㅋㅋ
자국이 무시 받는게 싫은 사람도 있는거지
그렇다고 과대,허위사실을 말하자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겸손이고 뭐고 존경 받는일 어쩌고하는 분들도 참
너 다르고 나 다르듯이 다른거고

너네나라 우리랑 비슷하잖아라고하면 아니라고 말하는게
추접한 일이라니...

그냥  당신은.그러냐 난 이렇개 생각한다
혹은 그런 경우가 생기되 너무 공격적으로 얘기하는 건 좋지 않을거 같다. 등등 얘기하면 되는데

하나 같이 글쓴이를 의도를 이상하게 매도하니 흥분 안하는게 이상하지

댓글들은 제대로 읽어보고 하는 이야기인가....?

 글 중에 노숙자 발언 보면 굉장히 이상한 사상가진 거 맞아요...(이미 나사 하나 빠진 사람들을 상대로 팩트로 조지겠다는 것도 그렇고...무엇보다 가장 문제는 나 보다 못한 사람이 나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 하는 부분이죠.... 노숙자가 일반인 무시하면 안되나요? 동남아 사람은 우리나라 무시하면 안 되는 건가??)

 보통은 비정상적인 악플러들 상대로 굳이 저렇게 대응을 하지 않죠...굳이 알리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바뀌는 것도 없으니까요(이미 아시아권에 한국의 문화, 경제, 군사 등이 다 퍼져있고 영향력을 고려하면 모를 리도 없고 솔직히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정말 우리나라를 위한다면 우리나라의 국격이 올라갈수 있도록 문화,경제,군사 등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먼저입니다....그들이 우리나라를 비뚫게 바라본다고 해서 진짜 우리나라가 약해지는 게 아니니까요...

만약에 우리나라가 무시 당하는 게 싫고 동남아에 제대로 알리고 싶다면...
굳이 악플러 몇명과 싸울 필요 없이 반크 같은 거 만들어서 활동하면 됩니다..그럼 여기 분들도 다 지지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