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국의 특징이죠, 실력은 없고 국민들 선동 하려니 할 수 없이 뽕이라도 넣어서 헤롱 거리게 해야 될텐데
그나마 터키 국민들이 여전히 역사적으로 오스만 뽕에 취해 있으니
아마 터키 국민들 오스만 뽕 과다 섭취 예상 됩니다 여전히 터키집 곳곳에는 오스만 시절 초상화가 걸려 있다죠
로잔 조약인가 맺을 때 에게해쪽 섬을 먹을래 발칸반도 쪽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있는 동트라키아땅을 먹을래 했을 때 동트리키아땅 먹고 에게해에 있는 섬은 아나톨리아 반도 코앞에 있는 거 까지 죄다 그리스에 넘겨주는 바람에 EEZ가 저 모양. 뭐 덕분에 이스탄불 관광수입은 꽤 짭잘하겠지만
걔네는 중앙아시아 유목민족 부심에 유럽 부심에 정체성이 도대체 뭡니까? 물론 오스만 투르크 때 제국을 이루기야 했지만 그래봤자 옛날 얘기 아닙니까? 차라리 러시아가 유럽이면 유럽이었지 실제로 역사상 유럽도 아니었고 시민혁명, 과학혁명, 종교개혁의 근대 혁명에는 계속 뒤쳐지고 뭐 하나 제대로 발전한 것도 없이 러시아 견제 역할로 나토 가입하고 꿀빨면서 쿠르드나 계속 괴롭히고. 난 터키가 쿠르드족 보고 떠돌이라고 하면 이해가 안 가네요. 지들도 유목민족으로 떠돌다가 중동으로 기어들어 와놓고는
사실 아나톨리아 반도 자체가 그리스 문명의 영향을 받은 지역인건 사실이에요. 해안을 중심으로 그리스인들이 살았죠. 그러니까 사실 그리스와 동일 문화권이던 시절이 있었죠. 문제는 거기에 아랍인 투르크인 등이 몰려와서 사실상 짬뽕이 되었는데.. 지들 유리한대로 어느때엔 유럽백인이 되었다가 아떤땐 아랍인이 되었다가 어떤때는 또 투르크 유목민이 되는... 어떤때는 또 아시아인이 되죠.
쟤네는 해군 있어 봤자 저렇게 좁아서야 그리스 섬에서 쏘는 대함 미사일 맞고 몰살하지 않을까 합니다. 설사 그리스를 뚫는다고 쳐도 그 뒤에 이탈리아 있죠. 그 뒤에 스페인 모로코 사이 지브롤터 해협에서 지브롤터를 차지하고 있는 영국을 상대해야함. 영국이랑 지브롤터 때문에 불편한 스페인이라 할지라도 미국등 다른 나라와 관계 때문에라도 터키 편들일 없을거고 친미적인 모로코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러니 설사 터키가 알제리나 리비아 같은 다른 지중해 국가를 끌어들인다 하더라도 지중해를 뚫기는 쉽지 않죠. 이집트, 사우디의 허락하에 수에즈 운하를 타고 나가면 모를까 그것도 미국 때문에 쉽지 않죠. 그러니 얘네는 항모가 있으나 마나 한거죠.
작성일 : 18-05-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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