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인구를 잘못 적은게 아닐까 싶네요. 둘 다 8천만 넘어가는데, 뭐 이런저런 이민자나 체류자들까지 생각하면 두 국가 모두 1억에 근접하리라 봅니다. 즉 두 국가 모두 1억에 달하는 내수규모가 존재한다는 것이니, 단순히 환율의 문제를 걷어내면 경제적 생산력도 그리 차이나지 않을거라 보는것도 아주 틀린건 아니겠죠.
그러거나 말거나인데..
미국이 어쩔?..하며 틈새를 노리고 깝치는 모양인디..
미국으로서는 어수선하고 개판된 중동 지역에..나름 체급되는 양아치가 하나 존재하는 것도... 낫뱃 상황 아닐지?.
기래야..이스라엘이 더 방방뜰 장이 열릴것이고.
뒤로는 호박씨까는 ..거의 대부분의 중동국들이 미국편으로 줄설 것 아닌지?.미제 무기들 팍팍 사면시롱.
러샤를 등뒤에 업은... 야망 충천..무스림 무력 국가라?.....
자잘한 왕정 산유국들 허벌나게 쪼달릴듯..ㅎㅎ
에르도안이 세속주의를 없애려고 하는 중인듯하네요. 국부 케말이 만들어놨던거 엎으려고하는 듯. 그래서 군이 쿠데타를 일으켰던건데 망하고. 쯧쯧. 이슬람 국가로 만들려고하니 일단 미국이 걸리는 듯.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슬람교 국가 만드는것에 몰빵할거라면 경제 반토막이고 뭐고 신경안쓸듯. 내부소요 발생시 러시아에 개입 요청하면서 러시아군 끌어들이고 할거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