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5348

필리핀은 저러다가도 언제 중국에 들러붙을지 알수가 없어서
돈 입금될때까진 안믿음

무기는 팔아도 기술은 팔지 말길....

필리핀은 돈이 없어서 기술줘도 흡수할수도 없을겁니다.

기술 흡수는 못해도 딴데다 팔아먹을수는 있죠

계속 말로만 관심있다고 떠들고 계약은 안하고 있다는게...

확실하게 계약 좀 하자. 내가 보기엔 필리핀 입장에서는 차라리 윤영하함 사는게 좋아보이는데

ㅋㅋ 두테르테가 간보기 좀 하겠다고 하니 좀 기다려보죠 뭐 ㅋ

잠수함의 경우는 비싸니까 우리나라 2020년 쯤에 3천톤급 잠수함 배치하면 초기 배치된 작은 거 훈련용 연구용으로 몇 대 돌린다는데, 이 기체들 오버홀 주기 다가오는거 기다렸다가 이거 공여나 리스 바라는게 아닐까 싶음.

대신 프리깃은 새걸로 몇대 더 사고.

돈이 있나 돈이 꿈은크고 돈은없는 방구석 백수가 생각난다 ;;;;

돈이 없으면 없는만큼 주문하겠죠 ㅋ

저들이 뭐 대한민국처럼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나 이지스함등을 원할것도 아니구요

지금 필리핀 탄알도 다 떨어진 상태라던데, 고가 무기 구매할 돈이 있나요?

탄알이 다 떨어진게 아니라 소모되고 있는 탄약의 70%정도의 생산력밖에 안되서 탄약이 부족하니 모자란 30%의 탄약분의 수입을 고려하고 있는 겁니다..

가난하다고 기술력없다고 넘 까지들 마세여
밀게판에 한국어 유능하신 필리핀계가 입에 거품물고  죽자 살자 달려듭니다 .... ㅎㅎ

지상형 초음속 대함 미사일 개발되면 그 것이나 좀 사가지....

많이 살 것처럼 하는 것은 이번에는 좀 저렴하게 팔아주었으면 하는 것 같고,
구룡도 말이 사간다는 것이지.... 거의 공자로 가져가고 싶어 하는 일 아닐까요?
구룡 얘기에서 돈 얘기 하는 것 보면, 신형 탄두 강철 비를 원하는 것이고...

사고팔면 서로가 윈윈이긴한대
분위기가 몇개 사고 몇개는 덤으로 받기 원하는것 같아요
열개사야 한두개 끼워주기하는거지
한개사면 한개 끼워주는 분위기라 좀 .....
필리핀이 워낙 거지 양아치근성이 쩔어주는 국가라

돈은 없고, 중국이 인공섬 만들고... IS 반군도 있고....
양아치? 6.25 때 그래도 많은 군인을 파견해 준 고마운 나라인데....

박통시절 필리핀 방문했다가 거지국가 대통령왔다고 까이고 문전박대한 필리핀
대통령일화는 혹시 기억나시는지 ??  좋은것만 기억하고 내가 알고 싶은것만
기억하지 말고 , 전체적인 흐름을 기억하시길 ........

박정희? 그 인간 때문이 아닐까? 두테르테랑 비슷해서?

박정희라 그런게 아니라 . 단지 거지나라 대통령이라 그랬다하니 ...

현재 운용중인 209급은
장보고-3급 9척이 건조 도입되도 해군에서 운영 될 예정입니다.

장보고-3급 9척이 도입 완료되면, 214급 9척과 함께 18척이 되지만, 이 수량이 숫적으로 부족하다는게 군의 입장이랍니다.

동해상의 북한잠수함 뿐만 아니라, 러•일 잠수들까지 커버해야 하고, 더욱이 이어도 남단과 7기동함대가 기착 할 제주도 지역까지 커버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재
남북, 북미 관계와 상황의 흘러가는 모양새에 따라,
정권과 군이 의지와 의사를 피력했던 핵추진 잠수함의 실행의 여부와 그 가능성이 어찌 될지 모릅니다.

여기에
아시다싶히
214급 9척 중 한척은 여전히 모조선소에 계류 중이고,
나머지 8척 중 한척은 해군이 인수 거부하며 시간을 끌어 오다가 결국 인수를 했는데, 기본 성능과 군의 요구 ROC에서 많이 다운된 상태(수정 보완을 했으나 주기와 용량이 다운된...)입니다.
또한
나머지 7척 중 2척은 문제점 노출이 해군 인수 검증 시기에도 발생되어 바꾸먹고 수정과 보완을 걸치는데 수개월에서 1년 가까히의 시간을 허비 했습니다...

위에 4척 중 무려 3척이 H조선이라지요...???


그래서
209급 9척 잠수함은 장보고-3 9척이 도입 되어도 상당기간 현역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1척은 훈련임무 전용함정으로 전환 운용되고 있고, 또 다른 한 척은 로테이션 식으로 훈련임무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