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의 가장 큰 내용은
1.누군가가 남침한다
2.한국군 + 주한미군 이 대응한다.
3.미군 원정군이 한반도 어딘가에 상륙한다
로 알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기 보다는 대전제부터 바꿔서
1.어딘가에 비상상황이 발생
2.어딘가의 미주둔군 혹은 미원정군이 대응한다
3.한국 해외파병군이 미군 지원군으로 참전한다.
게다가 위의 내용은
베트남전 이래로 현재까지 실제 벌어지는 시나리오와도 일치합니다.
부칸도 자신을 타겟으로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연합훈련이 아니면 반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부칸을 옵져버로 참석시켜도 괜찮고..
해군과 해병대의 훈련 태세가 비약적으로 상승되리라 봅니다
갠적으로 상륙 훈련지로는 오키나와가 좋아보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