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tenfahrzeug 41 (KF41)
The largest variant for which details have been outlined has a gross vehicle weight of 45 tonnes, is 7.73 meters long and can carry a crew of three plus eight passengers. It will be powered by a larger 1,050 hp (800 kW) engine and have a top speed of 70 km/h (43 mph). The KF41 is being offered to the Australian Army for the LAND 400 program.
IFV정도가 아니라 경전차인데요?
제 생각에는 어짜피 보병과 같이 싸우는 입장인 IFV의 교전거리는 보병 교전거리보다 조금 더 먼 수준일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스텔스 형상은 낭비라고 봅니다.
상부 저압포+좌우측면에 12.7mm 중기관 정도 장비한 다포탑이 미래환경에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대전차 무기인 ATGM 의 성능이 무시무시 해졌기 때문에
탱크들도 함부로 ATGM 을 무시 할 수가 없거든요.
요즘 유럽에서 IFV 개념을 새로 정립 하고 있는거 같아요
탱크를 견제 할 수 있는 무기를 달고 좀더 방어력을 강화한 왠만한 탱크도 대체 할 수 있는 개념의 IFV를 생각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차가 단가가 비싼 원인도 포함 된거 같더군요.
어차피 수량이 적어서 비싸게 생산 한다면 탱크보다는 싼? IFV 를 만드는것이 낫다? 라는 요소도 들어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봤어요(사실 이 의견은 해당 관련된 영상의 외국인 댓글에서 봄)
요즘 유럽 전체가 차세대 전차 보다는 저런 개념의 장갑차 개발이 트렌드가 되어 가는거 같더군요
위에분 말대로 가격이 문제예요 저거 가격이 왠만한 탱크가격 입니다.
애초에 개념 자체가 탱크를 대체하는 개념도 포함 되어 있기 때문 이기도 하고 독일 프리미엄이 붙은것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