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태도를 보고.. 변화가 되는가를 보고 나서 선택해도 됨. 또 흉내만 내고 국제적으로 면피용 쑈를 한걸로 결론이 나면 그때는 포세이돈이고 뭐고 간에 최신 무기 살 수 있는거 다 사서.. 정말 한번 미친듯 북에다가 쏴 버리는걸로..! 쩝.. 뭐.. 생각같아서는 그러고 싶다라는 겁니다.  ㅡ,.ㅡ;;

이걸 왜 지금 할까요?

미국 차기훈련기 선정사업 곧 한다던데, 결정이 끝나고 하면 좋을텐데요.

지금 방추위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썩은 똥별들 끼어있고 무늬만 학자들 끼어서 잇권에 눈독들이고 있지는 않는 건지 걱정.

남북화해협력이 잘 되면 앞으로는 미제가 아니더라도 구매할수 있을 겁니다.
지금 당장은 납작 엎드려야죠.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남북회담, 북미회담이 이 초계기 미제 사느냐 스웨덴제 사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 아닙니다.

북이 급하고 중요한 만큼 북미회담은 트럼프정부에게도 중요하니까요.
미국 차기훈련기 선정이 결정되면, 결과를 보고 나서 한국군의 이익을 위해 선정하면 좋겠네요.

선물용이라면 T-50 초음속훈련기사업으로 선정해주고 나서...죠.

대북문제는 전혀 다른거고,, 돈많이든다고 한미훈련도 태클거는 양반인데..

그리고 요즘은 E-8은 쏙들어갔네요.

개인적으로는 F-15E 추가구매나 좀 해왔으면..

TX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보잉 생산라인 유지인데..  보잉은 전투기 사업을 F-35와 F-22에 뺏겨서 보잉 군용기 사업부 명맥유지용 사업으로서 의미가 큰 상황이라..    보잉으로서도 추가물량 없으면 세인트루인스공장 문닫게 생겼고...

그나마 희망이 보이는게 독일 토네이도 대체용으로 F-15E & F-18E/F 둘중 하나 구매한다고 하고..  (유로파이터에 희망을 걸었다가...  독일도 유파에 ㅈㅈ치고 나온듯 ㅋㅋ) 카타르도 F-15Q 36대 구매하고..  한국도 어느정도 물량 구매해서 3국에서 100대 이상 구매한다면 보잉도 굳이 저렴한 T-X사업보다는 하이급 전투기로 물량 유지할 수 있으니 나름 윈윈 될듯?

저도 스웨덴 소드피시를 생각해봤지만 ,

암무래도 포세이돈 사야할듯 합니다. 그것이 한미 동맹 관계상 어절수 없다고 보고요

현실적으로 포세이돈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기술이전 보다 동맹이 우선이죠.

어차피 사야할거 눈치 보지 말고 삿으면 합니다.

저도 소드피시가 나름 매력있다고 생각하지반, 어차피 사야할 것이면, 포세이돈 선심쓰듯 생색내며 확 샀으면 합니다.

대북문제는 김정은과 이북의 이득뿐만이 아니라 트럼프의 정치적 이득도 함께 걸려 있는것이고 미국이 자금 쏟아붓는일은 없을거라고 까지 선언한판에 무슨 선물까지... 우리 티오공 계약해주는거 봐서 하면 되는거지요 별개의 문제를 연결 시킬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소드피시 매력은 있지만 어차피 첨부터 방사청은 포세이돈 생각하고 있었다고 봐요.

기술이전 해준다고 해놓고 뒷통수 친 유럽넘들이 한둘이 아니다보니 기술이전 소리도 어차피 공염불이었다고 보거든요.

나중에 트황이 노벨상이라도 타면 f18g 몇대 팔아줬으면 합니다 .
호주에도 팔았으니 가능은 하지 않을까요 ?

소드피시는 기골이 약한 비지니스 기체라 스펙만큼 성능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운용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