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렸을걸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는 시기가 2016년인가 그럴겁니다. 2017년인가? 다됐다 했다가 문제 생겨서 동체설계를 수정(혹자는 재설계라고 할 정도면 문제가 많았다는 이야기겠죠?)하기까지 했다니... 비용이 더 들어갔겠지요...

그리고... 일단 수량이 일본내 대체 물량이라고해도 어마무시한 물량은 아니고, 계획가 실제 계약과는 다른 문제겠지요. 계획은 주가에는 영향을 줘도 제품값에 영향을 줄 순 없겠죠. 당장의 일본내 물량은 30기가 안되는걸로...

뉴질랜드는 모르겠는데(여긴 돈이 있나요? 사실상 국방을 호주에 맡기는데다가... 자국내에서는
군용 수송기가 필요가... 아랍 에미레이트 연방은 이야기가 진행중이다라고만 알던거라...

드럽게 비싸네요

아직 수출 안했을껄요?

수출 협상한다고 기사만 뜨고 계약했다는 기사는 없음.

작년에 뉴질랜드에 초계기랑 수송기 동시에 협상 진행하다가

초계기는 미국한테 지고, 수송기는 아직 협상중. UAE도 관심을 보이긴 했는데

정확한 계약은 없는 상태. 아마도 힘들거라고 봅니다.

저 가격이 사실이면 너무 비싸네요.

그리고 초도기가 2010년에 나왔는데 계속 운행 시험하다가 결함이 발견돼서

양산시기 늦춰지고 결국 2016년에 재시험에 들어가서 1년후인

2017년 3월인가 겨우겨우 양산 결정 됩니다.

C-2 수출 계약 됐다는 사실 확인 소스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c-130J 사는게 나음.

이게 이렇게 비싼가요?
위키백과에 찾아보니 100억엔, 한화 950억원 정도로 나와있고,
영문위키에는 140억엔 정도로 나와있던데 사실이면 엄청나게 가격이 뛰었네요.
에어버스 A400M이 1,700억원 정도라고 하던데 에어버스가 바짝 쫄았다가 한숨 놓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