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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2 20:12
[잡담] 오늘날에 정보사. 미래를 위한 그 비젼은?
 글쓴이 : 헬로PC
조회 : 686  

대북 첩보부대의 산실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정보사'.

발탁 과정부터 어지간한 운동선수 조차 체력 검정에 통과를 하기가 힘들정도인데,

그걸 통과했다 하더라도 딱 정해놓은 인원수만 성적순으로 뽑아가는 냉혹한 정보사.

사설이 길었네요...

오늘날엔 인공위성과 온갖 첩보장비들로 인해서 '회사'의 정체성이 좀 애매해진

정보사인데요...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다가 나아가야할 정보사일런지 여쭤보고 싶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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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즉절 18-06-22 23:38
   
그냥 그대로 선배들이 하던대로 쭉~~ 하면 됩니다.더도 덜도 말고.
단지..
일부 역적같은 사령관의 명령으로다 ..민간 상대로 정치적 테러나 자행치 말고..
가볍게는 ..북에다 쓰라는 침투선에 친지,가족들 태우고 물놀이하다 암초에 때려박고 날라가지나 말고.
물속에서 어렵사리 구한거... 정권 입맛에 맞춰 진상해 어줍잖은 진급이나 노리지 말면 됩니다.
더불어..정보 해외로 판넘은 ..반역자 처단으로다...그냥 소리소문없이 조용하게 보내버리길 바랄뿐.
더 바란다면..
현역 대원들...육군이네 해군이네..군적은 부활시킨체 ..군과는  (장관이고 똥별이고 나발이고) 결별...
예전처럼 그들만의 리그...정보 계통에 예속시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