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빵집에서 빵만드는 일을 하는데요. 일한지 막 1달지나가는데 2주후에 예비군오라고 문자 오더라구요. 이걸 사장님한태 말하니깐 짜증난다는 표정이시던데 저도 이해가 갑니다. 빵집에서 많은 인원을 쓰는게 아닌데 그 인원중에 한명이 3일동안 자리를 비운다니 짜증이 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x같은 것은 예비군이 x같조 2년동안 뻘짓하게 했으면 좀 나둬야하는데 사장눈치까지 보게만드니 정말 미칠 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혹시 예비군 때문에 이런 경험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