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개척과 판매, 그리고 필리핀과의 국가간 대외협상요소가 영향이 가격다운에 주요 원인이겠죠.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어 육군에 조달하는
수리온 1차, 2차 생산 분량은 수십억대의 프로그램 코스트(연구&개발, 시험, 사업비, 생산기반 구축비 등등)가 적용된 가격으로 1차 생산물량 가격대에 비해
2차 생산물량 가격대는 프로그램 코스트 적용 비율 감소로 다운된 상태입니다.
육군형 수리온의 대 당 실제 판매 예상 코스트는 200억도 안됩니다. 100억 후반대라고 언급합니다. 이 가격대가 최종 납품 물량의 목표 가격대 입니다.
필리핀으로 수출하려는 육군형 수리온의 가격 책정은
역시나 프로그램 코스트를 제외하거나, 다운시킨 200억 내, 100억 중후반대로 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예비품&부품&필요물품&교육-훈련&기반장비와 시설 등에 필요한 비용이 적용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