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가 스텔스 기술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어느 정도 알려져왔다. 이날 정 소장이 그걸 공식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다. 다만 스텔스의 어떤 기술과 어느 정도 능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군사 기밀이며 보안이기 때문에 더 자세히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한국이 스텔스 기술과 기능을 어느 정도 개발하고 확보했다는 얘기가 꾸준히 흘러 나왔다. 하지만 정부 당국자가 사실상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만일 한국이 독자적으로 스텔스 기술을 확보하고 KFX에 스텔스 기능까지 입힌다면 그야말로 KFX는 미디엄급 이상의 차세대 전투기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정 소장은 스텔스 기술과 기능을 이미 우리가 상당 부분 독자 개발해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새로운 기술까지도 언제든지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까지 밝혀 더욱 주목된다.
디자인은 정말 멋지게 나왔네요..
뭐 전투기처럼 그나라의 핵심기술 집합체인만큼
한번에 완벽하게 나올수는 없는거니 단계를 거쳐가며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가면 좋은거고..
기대이상으로 멋지게 나온듯 하네요...ㅎㅎ
저 디자인에서 내부핵심 기술도 좋아지겠죠..
시제기 함 보고 싶당....ㅎㅎ
댓글보니까... 좀 한심한게... 디자인에 공대지 공대공 외부에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데 스텔스라는 단어 언급시키는 자체가 우끼네요. 저 디자인은 스텔스가 될수가 없고요. 스텔스라는 단어랑 멋있다라는 단어 동시 사용은 모순입니다. 디자인만 보면 둘중에 하나는 포기하고 말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