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차라고 했고 판매국이 안정해져서 군용 도색을 안했을 뿐이지 군용으로 생산된차 맞아요. 저기에도 군용이라고 했는데 민수용이란 말은 일도 없고 민간인도 살 수 있는다는 것 뿐이지 군용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죠... 글이나 읽어 보고 답글 좀 다세요.. 군용으로 만들었다가 안팔리니 민간인에게 파는거지 저게 출고 상태 그대로인데 군용차량 중에서 상표달고 출고상태를 대보라고 해놓고는 왠 딴소리신지...
한국차를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들이 하는 장난이죠.
나무위키의 글을 보니 자동차 회사들마다 이런식의 표현들이 있네요.
Ford는 Found On the Road Dead(도로에 죽어서 발견되다)
FIAT는 Fix It Again,Tony(토니는 흔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이름)
상황이나 계약에 따라서 상표 달 수도 있고 안 달수도 있는거죠
그걸 무슨 군대로서 문제있는 것인마냥 덥어놓고 단정지어버리시는지요??
상표 있다고 작전에 차질 생기는 것도 아니고
상표 있던 없던 제조사 뻔히 다 아는거고
그렇다고 상표도색이 위장에 문제있게 눈에 튀게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안단 사례도 단 사례도 있다고 위에 분들이 예시까지 찾아주시는데
우리가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잘못 생각하고 말 할수도 있으니 걍 인정하면 될거가지고
왜 그런 반응을 하시는지 참 이해 안가네요
군용차에 일반적 상식으로 상용차처럼 상표 노출시키는 것이 정상인가?
특수한 사례를 가지도 와서 그것이 마치 일반적인 것처럼 주장하니
저의 견지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한 것이지 않나요?
겨우 군용차량 상표 노출 문제로
완전 건수잡은 개떼처럼 몰려와서 한 사람 바보를 만드는데...
거기에다가 사죄까지 하라는 위의 네오구리 찌질이도 있고...
참 대단한 오지랖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