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해궁 미사일이 시험발사 기준에 못미쳐 미달이기는 하지만 개발완료 기간이 남아 있어 결국 완성을 하게 될 것 입니다.
방위사업청 부서에 따르면
현재 대구급 건조 관련 얘기는 건조사와의 계약관계에 따른 일정 조정으로 함정 전반의 성능과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후반 건조함에 대한 인수에 따른 전력화를 조정하는 내용이라고 하는군요.
결국 차기호휘함 BATCH2 / 3는 해군의 주력함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잠시나마 새로운 개념의 BATCH 4를 고려 했다는 얘기는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