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병보다 어떻게 하면 힘들수 있죠?

그 방법이 궁금하네요

일단은 기간이 아닐까 싶네요. 현재라면 40개월
이상이 될수 있지만 군 복무 단축과 맞 물리면 최소
36개월 정도는 복무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현역보다
사회생활은 느려질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불이익은 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집에서 출퇴근도 아니고 합숙이니
사회생활도 늦게 하고 싶지는 않네요.

진짜  대체복무는  기간도 길고  강도도 빡센걸로해야됩니다.

정말로  자기의 믿음이 시험당할정도로..( 아 군대가고싶다. 군대갔으면 이런 고생은 안할텐데 생각이 계속 들만큼..)

놀고들 있네.
대체복무는 개인의 특성 및 교육.. 등등.. 사회적 시스템에 봉사하는 관련 제도인데.

만약 저종교에서 페이퍼컴퍼니 만들어서 대체복무지원신청하면서 인정되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지금 당장 이랜드 및  기타 종교적 산업을 운영하면서 발생되는 노동성문제등
가득이나 많은데

저렇게 악용하면 한마디로 헬이 열리고 기타 대체복무는 실질적인 군복무회피의혹만 있고
실증은 남기지않는 그들만의 파티가 시작된다.

언제부터 저종교가 우리의 사회상에 절대적인 사회적인통념도 아니고
다종교의 ㅇ이해관리가 되는 상황도 아니고

그리고 저종교자체가 기독교의 정식적인 교리가 있는것도 아니다.
정통성도 무시 그저 파생이라고 불리기에도 민망한 일종의 기독교연구회에 불과한 종교라는
옷을 입히기에도 민망한 종교아닌 종교를의 교리를 왜 국가적인 인정해야 하는가.

그런 문제는 접어두고 그저 한가지 촛점만을 만든 이상한 법리적해석이
안타까울뿐이다.

기독교라는 허울에서 벗어나서 법은 종교적틀안에 두려는 이상한 논리고.
법리적해석이 종교를 인식한다라는 이상한 해석으로 인해서
법치주의 균열을 초래한다.

중요한건 사회와 접촉 가능한 환경인가이지 합숙따위가 아니죠 합숙은 당연히 해야되는거고 문제는 현역병이 차별이라 느끼지 않게끔 복무라는 개념에 맞게 통제된 공간에서 통제된 생활을 하느냐죠

현역병사 처우에 관한 개선 차원에서 핸드폰 사용과 일과후
외출등 풀어줄려고 하는것 보아서는 현역병도 차츰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건 완전히 나아지고 나서 말할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