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엔진을 보셔야죠.

보잉 T-X 는 엔진무게만 1톤이 넘는데 ㅡ.ㅡ;

아까 T-38 탈론도 엔진 2개 무게 합쳐봐야 400~450 kg 임.

이 여객기는 엔진 무게가 하나에 180kg 밖에 안하네

탈론보다 훨씬 가볍구만. 2개 해봤자 360kg ㅋㅋㅋㅋ

오히려 보잉 T-X 공허중량이 잘못됐다는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는 게시글이었네.

https://image.u-car.com.tw/articleimage_590119.jpg

역시나 제로센 종이비행기의 전통을 이어가네욬ㅋㅋㅋㅋㅋ

그짓거리 하다 지금 망테크 타고 있는 MRJ ㅋㅋ

숨길 수 없는 TTTT의 일뽕 섬짜장의 본능..

ㄴ "역시나 제로센 종이비행기의 전통을 이어가네욬" <= 혼다젯은 미국에서 미국인력이 개발하고 생산한 기종입니다. 혼다는 돈하고 엔진만 댄거고요. 뭐 사실상 혼다 젯엔진을 사주는 기존 비행기 업체가 없으니 비행기를 직접 만들자고 하고 만든겁니다.

그리고 동급의 엠브레어 페놈도 역시 공중량이 3.2톤입니다.

또 구라치네..

"Designer and company founder Michimasa Fujino sketched the HondaJet in 1997, and the concept was locked in 1999. Testing in the Boeing windtunnel indicated a valid concept in 1999."

https://en.wikipedia.org/wiki/Honda_HA-420_HondaJet

만든 건 미국에서 만들었지만 기체 설계 사상의 밑그림을 그린 건 미치마사라는 Honda Aircraft Company 설계자이자 설립자인 일본인이었고 엔진은 혼다에서 엔진 만든 게 아님.. 장착된 엔진 GE Honda HF120는 혼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게 아니고 GE Honda Aero Engines 라고 GE랑 합작회사이고 만든 건 미국 GE 공장에서 만든 거임...뭔 혼다가 엔진을 대긴 뭘대? 혼다가 무슨 재주로 엔진 만들어 댔다궄ㅋㅋㅋㅋ 그냥 GE에서 만든 엔진이지..

Succeeding Honda's original HF118 prototype, the HF120 was undergoing testing in July 2008, with certification targeted for late 2009.[2] The first engines were produced at GE's factory, but in November 2014 production shifted to Burlington, North Carolina.


HF118

GE Honda HF120 200811.jpg

Type
Turbofan

National origin
Japan / United States

Manufacturer
GE Honda Aero Engines

First run
2009[1]

Major applications
Honda HA-420 HondaJet


https://en.wikipedia.org/wiki/GE_Honda_HF120

https://www.themanufacturer.com/wp-content/uploads/2016/01/Honda-Aircraft-Company-employees-celebrate-the-delivery-of-the-first-HondaJet-at-the-companys-world-headquarters-in-Greensboro-North-Carolina-image-courtesy-of-Honda.jpg

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혼다에어크레프트사 인력의 대부분은 미국인입니다. 본사도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고요. 미국회사입니다.

미국은 항공전문인력 수급이 쉽지만 일본은 어렵지요. 그래서 회사을 미국에 세운겁니다.

아 글쎄 나도 만든 건 미국에서 만들었다구 했잔음?????

근데 설계사상과 디자인 밑그림 그려 확정시킨 건 (종이비행기의 원조) 회사 설립자/설계자인 일본인이라고...뭔 말인지 이해 안 되요?????

그리고 혼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엔진이 아니라고.. 장착된 HF120 엔진(원 모델인 프로토타입 HF118 엔진을 계승한)은 그냥 GE 엔진임. 뭔 혼다 엔진?????

ㄴ "근데 설계사상과 디자인 밑그림 그려 확정시킨 건 (종이비행기의 원조) 일본인이라고" <= 비행기 하나 개발하는 데 수백명의 개발인력이 소요됩니다. 자 그럼 혼다에어크레프트 회사에서 일본인이 몇명이나 될것 같습니까? 저 사진만 봐도 일본인은 사장이라는 사람 한사람밖에 없네요,

ㄴ제로센 종이비행기 처럼 존나 가볍게 만들어라! 라고 밑그림 그려줬다는 얘기잖음..??
(그 나마 미국애덜이 만들었으니 좀 쓸만하게 만들었지)

그 버릇 못 버리고 같은 뻘짓거리로 지금 개피(골격 뿌지직) 보고 있는 게 일본넘덜이 만든 MRJ고..

보잉이 엠브라에르와 합작회사 만들어서 중,소형 여객기 시장에도 발 담갔음.

일본이 중,소형 여객기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보잉이 일본 죽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ㄴ 엠브레어가 여객기 사업은 보잉에 80% 넘겼어도 비즈니스젯은 그냥 합니다. 보잉도 비즈니스젯 분야는 관심없고요.(737 비즈니스젯 제외) 이번 거래로 어렵게 된건 MRJ이지 혼다젯이 아닙니다.

어짜피 엠브라에르가 소형 여객기도 생산하고 그걸 보잉이 판매하는 건데

혼다젯이 왜 영향이 없음?

ㄴ 보잉이 인수한건 여객기 부문입니다. 엠브레어의 비즈니스 젯은 엠브레어 산하로 남게 됩니다.

아~~진짜 저번처럼 이인간이  G 먹지않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저번에 G먹고 쫒겨날때랑 한치도 어긋나지 않게 어그로 끌고 있는게 ..쩝  보고 있기가 정말 역겹네요..

이런글 보면 우리도 빨리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이드네여. 50인승이하 소형민간항공기.... 11개 국내항공사도 있고.. 누가뭐라해도 우리는 가야합니다. Kai가 kfx와 lah 개발과 함께 4,5년뒤 민간항공기 설계 탐색개발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신문기사라 늦어질수 있겠죠) 레드오션이라는 길이 없더라도 길을 만들어가야죠. 충분히 할수 있을겁니다. 플랫폼 하나 있으면 개조해가며 다른 용도도 가능하니... 첨단산업으로 가즈아..

대만에 별 관심없었던 사람인데 당신때문에 대만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좀 작작해라.

그런데 저 제트기 초음속비행 가능해서 가져온거임?

제원 안 찾아봐도....
날개 후퇴각만 봐도 초음속 근처에도 못가는 비행기 입니다.

밀게에 왜 민수용기체가....

혹시 녹색원피스 입은 여자가 발사되나요?

ㄴ 배신자님이 공중량 3.2톤으로는 제대로된 기체를 만들수 없다고 하셔서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드릴려고 하는 겁니다.

일부러 그러는건가?

그건 "1톤"짜리 엔진을 얹은 "군용기체"를 말하는 걸텐데,

"360kg"짜리 엔진을 얹은 "민수용기체"를 가져오면 그게 말이 됨?

군용도 아니고 민수용이 여기 왜???

T-50 이 그렇게도 싫은건가. 보잉 띄워주기 위해 애쓰는 것이 참 딱해보이네요.

T-X 조건에 몇 G 기동 그런게 들어간 것으로 아는데요. 기억나진 않지만, 본격 전투기에 근접할 정도였을겁니다.
민수용 기체를 군용으로 쓴다 ? 고기동하자 말자 공중분해되겠구만.

날개를 보니 음속 돌파도 불가능하겠고, 저 크기에 저 무게라면 가능하다 해도 음속 돌파하기도 전에 공중분해되겠다.

이 인간은 장갑차를 1 톤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 하면서 봉고를 예로 들 사람이구만. 사람 더 많이 태울 수 있는 차량도 1 톤 수준이라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