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9일 "판문점 선언에 따른 남북 간 군축과 관련, 언론에 언급된 '4단계 군축방안'이나 해병대2
사단·육군7군단 후방 철수 방안 등을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상작전사령부의 창설 시기 연기와 관련, "지작사의 완전성을 갖추기 위해 창설 준비를 내실있게 하고자 검토 중에 있는것" 이라며 "남북 간 군비통제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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