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궁금해 하던것중 하나인데요
2차대전당시 , 일본 육군의 장비나 전차 는 이미 전문가적 시각이 없어도
연합국이나 소련에 비교해서 , 장비의 품질이 나 성능이 좋지 안은것으로 보이고
일본이 그토록 자랑하는 제로센 도 다큐멘터리 를 보면 ,
어느정도 한쪽의 주장인걸 감안해도 , 미국이나 독일, 영국의 항공기체 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지고 , 그이유는 일본 공업기술력의 한계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싸이트에서 지금까지 봐온 동영상 이나 개인밀리매니아 분들 의견을 봐도
그당시 일본의 공업기술력의 한계로 인한 소재가공의 문제가 종종 언급되더군요
그래서 항상 궁금했던것이
그정도로 공업기술력과 소재가공 에 있어서 , 상대적 으로 뒤쳐진 일본이
어떻게 많은 전함매니아 분들이 항상 2차대전 언급할떄 빠지지 안는
야마토 라던가 , 다른 대형 전함과 다수의 항공모함은 건조가 가능했는지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대형전함, 대형선박에 필요한 소재 나 가공 , 그리고 엔진 또한 만만치 안은 분야일것이라고
짐작하는데 , 일본해군의 대형전함 , 및 선박들은 상대적으로 그런 기술적 문제에서
교전국들에 비해 , 앞서 있었나요?
2차대전 하면 일본군장비의 성능문제가 언급되면서도
야마토는 떡하니 손에 꼽히는걸 항상보면서 ㅡ 궁금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