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 플랫폼 사업 하니까 조아지겟죠

시간이 쬐끔 거리겟지만.21년 까지던가 음 가물가물 하네요

그런데 건물 진입훈련에 스코프가 필요할까요? 공군출신이라 잘 몰라서....

필리핀 장비는 미군이 공여해준 장비라고 알고있는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1&num=214459

뭐 다그런거 아닙니다.
군별로 좀 다르죠.. UDT는 미군과 구별이 안될정도네요

원래 스코프라는게 저는 야시경 기능이 있는줄 알앗는데 없는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다면 건물 진입할때 굳이 스코프라는게 필요 없을거 같은데요.

야시경은 따로 달아야죠.야시도 되면서 스코프까지 되는건 또 크기가 크죠,보통 저런작전할때는 그냥 도트사이트 달거나 스토프위에 조그마한 미니도트 달아서 쓰죠.저런 훈련때는 총길이가 긴게 그다지 좋지를 않죠 그래서 cqb버전 총기들이 있고요,우리나라 같은면 k2c같은게 좋죠 총열짧은거요.

네 찾아보니까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설명 감사 합니다,

같이 되는 장비는 엄청나게 커요 저격총에나 달고 보통 단안식 야시경을 총에달거나 하는데

이 경우는 보통 추천 안합니다. 헬멧에 달도록 하죠  야간에 아군 피아식별에 힘들고  총구를 아군에게 돌려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요 좀 부끄러워질라 그러네요 ^^

아무리 훈련 이지만은
말 그대로 훈련은 실전을 못 치르더라도 가지고 있는 장비에도 익숙해 지기 위한 것도 있으니
스코프 라던지 도트 라던지 필요 없는것이 아니죠.
전쟁 나면 사용 해야 되니까요.
그리고 분대의 모든 인원이 스코프 착용 할 필요는 없어요.
적어도 다양한 전장 환경에서 군이 요구하는 수준의 전략.전술에 대응 가능한 병력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장비 또한 갖추는 것이 맞지요.

특히 시간이 갈 수록 야간 전투의 중요성도 매우 중요해 지는데 언제 까지 그냥 생으로 총만 달랑 달고 다닐 수도 없지요(스코프만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죠)

지금 곰곰히 생각 해보면 우리 장비는 어디 있냐 물으면 전쟁 대비를 맞추어 전부 창고에 A급으로 잘 있다고 하는 말이 의심 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장부에 기록으로만 있고 보여 주지 않는다면
딱 군비 빼돌리기 좋은 변명이기 때문이죠

찾아보니까 야시경 비싸더군용. 기본 5백 그러는거 같던데 ㅎㄷㄷ

제일싼거일거에요 그정도면 저번에 여기올라온거 4700만원인가 짜리도 있죠. 총은 100만짜리에다가 악세사리만 천만원 넘게 달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