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경은 따로 달아야죠.야시도 되면서 스코프까지 되는건 또 크기가 크죠,보통 저런작전할때는 그냥 도트사이트 달거나 스토프위에 조그마한 미니도트 달아서 쓰죠.저런 훈련때는 총길이가 긴게 그다지 좋지를 않죠 그래서 cqb버전 총기들이 있고요,우리나라 같은면 k2c같은게 좋죠 총열짧은거요.
아무리 훈련 이지만은
말 그대로 훈련은 실전을 못 치르더라도 가지고 있는 장비에도 익숙해 지기 위한 것도 있으니
스코프 라던지 도트 라던지 필요 없는것이 아니죠.
전쟁 나면 사용 해야 되니까요.
그리고 분대의 모든 인원이 스코프 착용 할 필요는 없어요.
적어도 다양한 전장 환경에서 군이 요구하는 수준의 전략.전술에 대응 가능한 병력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장비 또한 갖추는 것이 맞지요.
특히 시간이 갈 수록 야간 전투의 중요성도 매우 중요해 지는데 언제 까지 그냥 생으로 총만 달랑 달고 다닐 수도 없지요(스코프만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죠)
지금 곰곰히 생각 해보면 우리 장비는 어디 있냐 물으면 전쟁 대비를 맞추어 전부 창고에 A급으로 잘 있다고 하는 말이 의심 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장부에 기록으로만 있고 보여 주지 않는다면
딱 군비 빼돌리기 좋은 변명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