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ue5182.tistory.com/1531. 걸프전 때 퇴역시키려던 A10 이라는 착한녀석을 걸프전때 보여준 엄청난
위력때문에 누구도 감히퇴역시키지못하고 현재까지 신형 C형으로 개량시켰는데 그때 보다 약40년후인
지금의 절반은 일단퇴역하고 절반은 c형으로 개조해서 2028년후에 되서야 전량퇴역한다는 기사가 보이더군요 ... 미군이 이렇게 퇴역을 미루려고하는것을보면 정말로 쓸만해보이고
a-10c형을 제외한 여태까지 약700대를양산 했으니 퇴역한 약 400대의 A-10중 10~ 20기 정도만
싸게싸게 받아와서 기체 수명연장시키고 우리군이 보유하고 잇으면
북한의 포력과 전차부대 특수부대을 제압하는능력이 엄청나게 향상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군은 A-10 에는 시큰둥하고 아파치에만 관심있는것같은데.. 무슨 이유가있을까요??
2. 상륙함을 보고 생각이 난건데 굳이 상륙함이아니라도 민간용 선박으로 전차의 상륙이 가능할까요??
또한 전시때 민간인차량을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는 방법은없을까요??
3. 앞으로 UH-1 MD-500 이 수리온과 LAH 사업을통해 퇴역할것같은데 기체수명을 연장시키고
염분처리 해놓고 헬기도 없어서 허덕거리는 해병대용으로 일부 사용하면어떨까요??
그러면 UH-1같은경우 임시방편으로 독도함에 배치할수도있을것같은데
4.육군 기체(전차 장갑차 야포 등등) 이/가 퇴역을 하면 공짜로 우방국에게 기부하거나
개조해서 본래의 다른용도로쓰거나 철강을 녹여 엿바꿔먹거나
그렇다면 전투기나 헬기 의 퇴역과 그나마 현대에서도 슬만한 기체의 퇴역은어떻게될까요??
5. 한국이 앞으로 개발할 차륜형 장갑차에 스트라이커와 같이 105mm강선포를 장착 하려고하는데
순수하게 전차대 장갑차로써는 쓸만할까요?? (뭐 우리군이 원하는 포는 120MM포이지만)
http://blog.daum.net/militaryminiature/139 6.우리군이 지금계획중이고 보유중인 장갑차만해도
k-21 1000대
k-200 계열 2500대(현제 보유중)
차기 차륜형장갑차 2000대(예상)
k900 계열 275대 (퇴역예정)
바라쿠타 (미상)
등등 5000대 이상이라는 경악스러운 숫자의 수많은 장갑차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슬랫아머는 파병용으로만 쓰이는듯합니다. 북한군이 주력 대전차 무기가 RPG-7이라고 생각한다면
장갑차에게는 슬랫아머는 반드시필요 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군은 그런생각을 하지않는듯합니다.
왜그럴까요?? 단순히 불편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