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kfx 반드시 성공합니다. 우리자신을 알기에 할수 있는것과 하지 못하는것을 알며 그것에 대한 보완과 기술협력 등 플랜 b.c를 다 가지고 맞는 타겟으로 시작한것입니다. 대학 연구소 기업체에서 각기 개발한것들, 비행제어, 무장제어, t50때의 경험, 반대급부로 그동안 미국으로부터 받은 기술을 실제적으로 통합하고 테스트하며 우리 플랫폼을 만들 절호의 기회와 영공방위를 위해 필요한 우리만의 기체를 충분히 만들겁니다. 분단된 현실에서 앞으로 소프트웨어 비용의 증가로 날로 전투기값은 오르니 어느정도 기술축적하며 중간정도 레벨은 직접 개발하며 꾸준히 연구개발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외계기술을 구현하는것도 아니고 남들 있는 기술 우리가 직접 해보는것이니 실패하지 않을겁니다. 잘되면 수출도 하구요. 엔진기술 또한 만파운드급 무기로 기술개발해서 언젠가 우리 엔진도 볼날을 위해 차근히 투자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욕심도 있습니다. 평소준비하는 자만이 미래 어느시점이 남에게 아쉬운소리 하지 않고 실력을 쌓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듯 보입니다. 미국이 원자력 손놓다 보니 이제는 한국이 일부분 앞서 있듯이... 손놓는 순간은 그냥 끝입니다. 군이든 민간이든 항공수요에 맞춰 자꾸 개발투자해야합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국가가 주도록 계속 해야겠죠..
초도기는 그냥 시험 재료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2025년 배치 목표가 너무 촉박하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버전 별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테스트기가 추락할 지 모르고 테스트 파일럿이 사망할지 도 모릅니다. 이러한 과정 중에 몇 가지 문제 있다고 하여도 개발자나 담당자들 보고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수리온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몇가지 의문사항은 있었어도, 저번에 언론에서 문제제기한거 이미 이전에 제기되어 있었던 건데, 지나치게 뭐라고 하는 사람 있더군요. 아무튼 기대를 가지고 개발인력들에게 성원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