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광개토대왕을 본 받아서 심하게 반발하는 넘들 목을 쳐 버려야....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통일부터해야하는데

 현 여당 보면 통일이 요원함.... -_ -

야당보면 통일 할수있다는 확신이 드시나보네요 ㅜㅜ

여당 야당이 문제가 아니라

국방사업에 있어서  어떤 정권보다

전 정권이 훨씬 잘했죠

외교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었고
국방력 또한 크게 신장시킨 경우

지금 현정권은 두마리 다 놓치고 있는
멍청이 정권

어떤 통일이냐가 문제죠..

여차하면( 북한 쿠데타나 내전)

우리나라가 중국이 개입하기전에 신속히 끝내버려야 하는게

최고 아닐까요 ?

흠... 여기 사이트에도 북쪽놈들 있을 것 같아 쓰기 좀 그렇지만...
북한 쿠데타나 내전 나면 이 댓글 그대로 되는게 사실입니다.
군대 안가셨으면 군대 육본으로 빠지려고 노력해보세요.
사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개마무사 완전 복원 보고싶다~~~~

몽고는 대단한 경제력이 있었을까?
금 청의 여진은 ??
흉노 선비 등등 여러 북방 민족은??
일본이 조선보다 경제력이 나아서 임진왜란으로 휩쓴게 아니죠..

과거의 강대국... 대게 정복국가를 말하고들 있는데 이건 경제력보다 군사력의 문제.
경제력과 군사력의 문제면 경제도 형편없고 인구도 볼품없는 유목민의 활약은 말이 안되는거
결국 태생적이거나 집중의 문제거나
현대와 전혀 다름.....

과거 강성했던 북방 유목 민족들은 험지에 살면서 사람들이 강인하고 기본적으로 마술,궁술에 능하고
일반인의 기초군사력, 호전성, 공격성이 농경민족보다 월등함
얘들은 경제력은 농경민족에 비할 때가 못됨 ..
심지어 농경민족에 대한 약탈경제 비중이 높음..
애들이 강한건 말 그대로 태생적인 문제

농경민족은 평시엔 경제력과 군사력이 조금은 상관관계가 있지만
내전시나 전쟁시 경제가 파탄나는 상황에서 몇 배 몇 십배로 늘어나는 군사력은??
경제력과 군사력 간의 정비례 관계로는 설명이 안됨...
결국에 분배, 집중의 문제임.
정조시에 어느정도 군사력이 는건 막대한 경제적 발전때문이 아니라
과거 왕과 신하간의 권력 관계, 투쟁 관계 생각해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