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asahi.co.jp/news_economy/articles/000131683.html
차기 전투기 공동 개발을 록히드 사가 제안에 (2018/07/13 11:54)
방위성이 국산을 목표로 온 차기 전투기에 대한 미국의 록히드 사가 세계 최강의 전투 능력을 가진다고되는 스텔스 전투기 'F22'을 기반으로 한 공동 개발을 13 일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그동안 국방부는 차기 전투기의 개발은 국산을 목표로 엔진과 고성능 레이더의 개발 등에 1000 억 엔을 들여 스텔스 전투기의 실증기를 날려 왔습니다. 하지만 국산은 1 조엔을 넘는 방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록히드 사가 미국 제를 사용하면 개발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계속하면서 있습니다. 이 경우, 유지 수리비가 국산의 2 배에서 3 배 걸리기 때문에 전체 비용은 높아 일본의 개발 기술이 낭비 될 우려도 있습니다. 정부는 연내에 국내 또는 공동 개발 여부 결정 예정 이었지만 연기 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Boeing, BAE System join the race to snag massive defense contract
MASAYA KATO, Nikkei staff writers
July 14, 2018 02:35 JST
The other two bidders are also thought to have offered revamped versions of current models. Boeing produces the FA-18 jet used by the U.S. military. The ship-based aircraft is prized for the power it provides even at slower speeds. BAE's Eurofighter Typhoon, developed by four nations including the U.K., is known for its supersonic cruising sp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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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업체 전부 기존기체 기반 제안이네요. 신형모델은 없습니다.
록히드 : 현대화 개수형 F-22
노스롭 : 일본 엔진단 YF-23
보잉 : 슈퍼호넷 개조형
BAE : 타이푼 개조형
일본의 하늘에서 F-22대 YF-23의 재대결이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