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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4 04:08
[잡담] F-22 vs YF-23이 다시한번 일본에서 재대결하나
 글쓴이 : TTTTTT
조회 : 3,876  

https://newsphere.jp/world-report/20180713-1/2/

F3 개발 경쟁에 미 노드롭도 참가하거나 일본에서 "F-22 vs YF-23의 전투"다시?

◆ 국산 쌍발 엔진을 쌓은 혁신 형 YF-23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노스는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 기술 잡지 파퓰러 메카닉 은 쌍발 엔진이되는 것은 거의 틀림 없을 때 예상. 일본 정부는 IHI가 개발중인 국산 쌍발 엔진의 탑재를 희망하고있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파퓰러 메카닉 잡지는 항속 거리가 긴 쌍발 엔진을 통해 "일본의 기지에서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역을 순항 속도 마하 1 이상으로 순찰하는 것이 가능하게된다"고하고있다.

 노스 롭은 전통적으로 기체 전체가 날개 모양의 전익기 개발에 열심이다. 2 년 전, 꼬리없는 참신한 디자인의 6 세대 전투기의 이미지 영상을 발표하고있다. 노스 판 F-3도 그러한 미래적인 기체가 될지도 모른다. 단, 전익기 공중전에 약하다는 마이너스 평가도있다. 또한 지금부터 F-3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을 일으키는 시간과 예산 않으면 잡지는 분석한다.

 따라서이 잡지는 현대화 된 전자와 일본 제 엔진을 채용 한 YF-23의 근대 보수 작업 형을 노드롭 방안 '다른 가능성'으로 꼽는다. 그렇게되면 바로 "F-22 vs YF-23 다시"이라고 양상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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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18-07-14 08:16
   
또 이러네. 자신의 망상을 덧붙이지 말라니까요.

그리고 일본 언론에 따르면 록히드, 노스롭, BAE 이렇게 3군데서 제안이 왔고 보잉은 언급이 없습니다.

본문내용에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노스롭은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하고 있지 않지만,"

노스롭은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일본 전투기 사업에 제안서만 넣은거고

나머지 YF-23 부분은 이 잡지 기자의 망상입니다. 본문을 잘 읽어보십시오.
아잉없나 18-07-14 08:20
   
YF -23 탈락이유가 F-22 보다 코스트비용이 1.5배나 많이 들어서 탈락했는데 .
일본에서 부활 ? ㅋㅋㅋㅋ
개소리도 적당히 하시고 좀 현실적인 망상을 해봐요 . . ,
     
TTTTTT 18-07-14 09:09
   
ㄴYF-22대 YF-23 대결이 어떻게 진행된건지 모르시는 군요.

1990~91년 당시에는 노스롭이 B-2사업의 비용폭등 여파로 인해 "기피업체" 였습니다. YF-22와 YF-23 둘중 어느걸 선택해도 OK이고, 제시가격도 10%내외 차이이니, 그 시점에는 리스크가 적은 록히드로 가자로 결정났습니다.

세월이 흘러 2015년 B-21폭격기 경합에는 상황이 정반대가 됩니다. 이때는 록히드가 손만 댔다 하면 비용이 폭등하는 몹쓸 기피업체가 되었고, 노스롭은 시간이 지나서 저리스크 업체로 인식된거지요. 그래서 B-21의 시제기는 록히드 스컹크웍스가 제작했고, 바지사장으로 미 국방부에서 평가가 좋은 보잉을 내세워 생산단가를 확 줄인다는 보잉의 극비 블랙다이아몬드 프로젝트(LRS-B, 보잉T-X에 적용)를 국방장관 앞에서 시연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미 국방부는 노스롭을 선택합니다. F-35 비용폭등과 한도 끝도없는 지연으로 인해 록히드라면 학을 땐 미 국방부가 록히드만 아니면 OK라고 한거지요.

그래서 일본업체가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는 F-22와는 달리, YF-23은 미완성기체라서 일본업체의 개입여지가 충분하니까 설득이 가능하다 이겁니다. 더군다나 YF-23의 작전반경이 F-22보다 훨씬 길어서 일본사정에 더 적합하니까요. 다만 일본이 어디까지 위험부담 감수할 용의가 있느냐가 관건이지요. 위험부담 감수를 못하겠다면 F-22 현대화 개수모델이 되는 거고,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내할 의향이 있다면 YF-23이 되는 거고요.
          
그루메냐 18-07-14 16:31
   
록히드 싫어 하는 자신의 망상을 쓰고 있네. 기체 형상만 봐도 기동성이 떨어지는 데 처음 도입되는 스텔스 제공기를 뭘 믿고 채용함. 속도 스텔스만 믿고 전투기 본연의 기동성을 포기하면..

미군이 미사일만 믿고 기관총 뺐다가 당한 F-4의 악몽을 되풀이 할 정도로 바보임..
물론 일본애들은 좀 바보긴 함.
재흙먹어 18-07-14 09:20
   
확정되거나 발표난걸 올려
뭐뭐 할것이다 할것으로 보인다는 아무 의미없는 기사니까
일본도 F35구입하는 것도 허덕이는데
뭔 22를 말하냐
내가보기엔 신빙성 1도 없구만 말로는 뭔들못해
람쥐 18-07-14 09:24
   
뭐 자꾸 찌라시 글을올리냐

디씨 기지경비글 따위를 믿고 처올리는 주제엨ㅋㅋㅋ
ewsn 18-07-14 09:41
   
※TTTTTT 18-07-06 21:29 답변 
F-22가 되던 YF-23이 되던 한국입장으로는 존나 암울하긴 하네요.  <------- YF-23 티티의 지난 글...
※디씨 항공갤
F-22와 YF-23이 일본에서 재대결. 앞날이 어두운 한국  <------- 위 게시글 똑같은 내용의 글 제목... 

발표도 않된 ~카더라 기사로 우리나라가 암울하고 어두워 진다는 어그로의 글.... 끝을 모르네..
     
TTTTTT 18-07-14 09:45
   
ㄴ당연하지요. 일본의 주력전투기가 F-22던 YF-23이던 둘중 하나라면 한국은 이제 독도 근해에서 30년간 일본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는 데요.
          
람쥐 18-07-14 09:54
   
디씨글 처믿고 글 싸질렀다가 수준다 드러난 주제에 뻔뻔하기 그지없넼ㅋㅋ
          
배신자 18-07-14 10:04
   
일본 눈치를 왜 봅니까.

일본은 F-35로 상대하면 되는데

어짜피 F-35 보다 좋은 성능은 미국이 허락을 안해줌.

게다가 독도에서 일본하고 교전할 확률보다 대만이 중국한테 초토화 될 확률이

몇만배는 높으니까 대만 걱정이나 하시죠.

심지어 울릉도에 공항까지 짓고 있으니까 F-35A 를 띄울 수 있는 천연 항공모함이 있는 셈.

울나라가 훨씬 유리함.
               
TTTTTT 18-07-14 10:10
   
ㄴ "일본은 F-35로 상대하면 되는데" <= F-22/YF-23을 F-35로 상대한다고요? 푸하하하하 잘 웃고갑니다.

F-35는 자기 한몸도 간수못하는 단순 공격기인데 뭘 상대한다고요?
                    
배신자 18-07-14 10:25
   
누가 누굴 비웃습니까?

미국이 F-35 이상의 기술을 일본에 줄 것 같습니까? 어림도 없지 ㅉㅉ

어짜피 스텔스고 공중전은 암람달고 싸울건데 F-35 로 충분.

게다가 울릉공항 확장해서 전투기 이착륙 가능해지면 우리가 훨씬 유리함.
                         
TTTTTT 18-07-14 10:26
   
ㄴ "미국이 F-35 이상의 기술을 일본에 줄 것 같습니까?" <= 기술은 안주죠. F-22 완제품을 팔겠다는 건데요.

YF-23의 경우는 미공군이 채용 안했으니 일본 최종조립의 여지가 있는 거고요.
                         
배신자 18-07-14 10:31
   
완제품을 팔아도 다운그레이드해서 팝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안 그랬던 적이 한번도 없으니.

YF-23은 망상이라니까 그러네. 노스롭과 보잉이 뭉치지 않으면 안나온다고.
                         
TTTTTT 18-07-14 10:35
   
ㄴ "완제품을 팔아도 다운그레이드해서 팝니다. " <= 다운그레이드 할 필요없고, 그냥 수출형 F-35 항전수준에만 맞추면 됩니다. 어짜피 F-22 현대화 개수작업이라는 게 F-22에 F-35의 항전을 이식하는 사업이니까요. F-22가 수출금지인건 항전 성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보안처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입니다. F-35항전을 달면 보안문제는 해결되지요.

F-22의 전자부품이 90년대 제품이라 신규생산은 커녕 유지보수도 어려울 정도로 재고가 모자라기 때문에 어짜피 유지보수의 목적으로 항전을 교체해야 합니다. 일본이 F-22 현대화 개수형 모델을 선택하면 미공군은 개발비 없이 보유한 F-22의 항전을 업글할수 있게 되는 거고요.
                         
배신자 18-07-14 10:40
   
무슨 보안처리가 제대로 안돼서 수출을 금지했다는 망상을 씁니까?

그냥 의회에서 수출 승인이 안떨어져서 못한거지 ㅡ.ㅡ;

참나 어이가 없어서.
          
ewsn 18-07-14 10:06
   
이젠 나오지도 않은 물건으로 독도분쟁까지 하는겨... 뭐 이런 혼종이 다있지...
그럼 30년동안 우린 손빨고 노남...
               
TTTTTT 18-07-14 10:19
   
ㄴ "그럼 30년동안 우린 손빨고 노남" <= KFX 하려면 어떨 수 없어요. 일본은 내일을 희생시켜 오늘 F-22/YF-23 둘 중하나를 얻는 거고, 한국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시키기로 이미 결정한 거니까요.
                    
배신자 18-07-14 10:27
   
F-22 / YF-23 은 망상이라니까 그냥 개무시하네.

아주 막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구만;;

현실은 F-35 급 쌍발기체. 게다가 내부무장창 기술을 미국이 줄지도 의문이고

일본이 독자개발하면 아마도 저속주행시 밖에 활용 못하는 반쪽짜리 될 가능성이 큼.
                         
TTTTTT 18-07-14 10:29
   
ㄴ 록히드, 보잉, BAE는 전부 기존기체 기반 제안을 하는 데 노스롭이 완전 신형기체 기반 제안을 하겠습니까? 왜 록히드, 보잉, BAE가 기존기체 기반 제안을 하겠습니까? 신형기체를 제안하기에는 시간과 돈이 안맞으니까 그러지요.
                         
배신자 18-07-14 10:32
   
노스롭은 내밀 기체가 없는 상태임. 그러니까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안한거고.

님이 올린 기사에도 나와있음.

대만이 불안해서 자꾸 어그로 끄나본데. 어짜피 대만은 초토화 될 운명임.

그냥 포기하셈. 대만 사람으로써 걱정되는 건 알겠지만...
                         
ewsn 18-07-14 10:32
   
한국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시키기로 이미 결정한 거니까요. <------------
나오지도 않은 물건으로 독도분쟁 얘기한다니깐 또 뭔 희생론 타령이야...... ㅉㅉㅉ
                         
TTTTTT 18-07-14 10:37
   
ㄴ "또 뭔 희생론 타령이야" <= 한국이 F-22나 YF-23을 사려면 KFX를 희생해야 합니다. 무슨 유전이라도 어디 하나 터지지 않으면 모를까.
                         
ewsn 18-07-14 10:44
   
한국이 F-22나 YF-23을 사려면 KFX를 희생해야 합니다. 무슨 유전이라도 어디 하나 터지지 않으면 모를까.  <---------  ㅉㅉㅉㅉㅉㅉㅉ
람쥐 18-07-14 09:53
   
자기 불리한 리플에는 답글 안달죠..ㅋㅋㅋ
사라봉 18-07-14 11:09
   
글 하나쓰면 50엔? 점심값 나오겟나
서클포스 18-07-14 11:54
   
일본의 망상 기사

팩트는 하나도 없고 무슨 상상만 하는 기사 ㅎㅎ
그루메냐 18-07-14 16:20
   
제발 YF-23 채택하길... 보나마나 한 2대 만들다 손 털게 뻔하고 돈없어서 주구장창 F-15J나 쓰게....
쥬라기 18-07-15 07:45
   
ㅉ  더운대 더 덥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