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예비군들보다 우월한 것 보이는데요
우선 보이는건 영상 잘 보면 사격후 퇴출할때 사람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돌아나오는거 잘못하면 퇴출할때 아군총에 맞습니다.그리고 주 훈련은 의무훈련같은데 출혈시 어디서부터 지혈하는거 기도확보하고 비강 튜브삽입하는거 주사놓는거 이거 일반인들 훈련받지 못하면 못합니다.
10만원 드립 ..억지 돋네요.무슨 한국과 미국 군 출신의 기본 자질 문제를 말하는게 아니죠.
우리도 해외 파병이나 실전을 염두에 두고 훈련시키고 실전 경험까지 더해지면 한국군의 역량상 당연히 결과가
나오겠지요 허나 지금의 예비군과 생존이 직결된 저들의 실전훈련과의 비교는 어불성설이고 억지일 뿐이지요.
10만원을받고 예비군 훈련에서 혼자 아무리 열심히 움직인들 뭐가 달라지나요?당장 효과가 같지않고,
흉내일뿐 실전에 최적화된 움직임이 나오지않죠.보여주기위해 돈을받고 열심히만 하는건 당나라군도 합니다.
체계적 훈련 시스템내에서 실전 경험이 풍부한이들의 그것은 사소한것 하나일지라도 ,백날 시뮬레이션
훈련만한 이들, 예를 들자면 예비군의 그것과 다르다는걸 말하는거죠.실제 저 영상부터 차이가 있고 말입니다.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예비군 훈련에서 진지 갖춘들 강요없으면 누가 열심히합니까.있어도 안하지요.
무슨 훈련이 고가 연봉에 반영되는게 아니라 저네들은 시키지않아도 지 살라고 알아서 움직이는겁니다.
또한 설사 특수부대라고 뭐 대단한 훈련을 해야만 특수부대고 특별한건 아닙니다.
애초에 저들의 목적은 공격이 아닌 방어고 의뢰자의 보호지요.
참 넘 부정적으로만 보시네요 시간되면 과학화훈련장에서 훈련한느 예비군들 좀 보구오세요
겨우 차비만 받구도 저위영상과 비교해 손색없을정도입니다.
인간은 동기부여할 환경만 뒷바침 시켜주면 다 비슷비슷하게 맞춰집니다..어떤군을 나오셨는지
몰겠지만 한국군 너무 무시하네요..혹 아직 입대전 아니신가요?
참나...용병이라고 우습게 보시나....쟤네들 경력이 보통 특수부대장교나 부사관급출신이고 거의 실전경험이 풍부한 보통 군생활 오년에서 십년된 애들인데 거기서 자체훈련과정을 육개월이상 돌려서 절반이상 탈락시켜서 남은 상위 일프로임....일반병출신들은 아예 모집자격이 안되는데....지금 일반병으로 이년군생활한 애들이 낫다고 우기는건 뭐임...
뭘 부정적으로 보고 말고할게 있습니까.이미 밝혔듯 한국군의 기본자질을 논하는 문제가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군대갔다왔냐구요? 오히려 제가 묻고싶은 말이네요 군대갔다온 사람이면 실전경험의 차이는 입아프게
설명하지않아도 대부분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뭐요? 과학화 훈련장 예비군이요....ㅡ.ㅡ;; 장난하십니까 ?
수년을 복무한 직업군인및 특수부대원들조자도 파병을 목적으로 훈련을 받을때는 수개월 실전 파병훈련을 받습니다
하물며 전투병은 두말할 나위없구요.....이들이 왜 파병전에 수개월 훈련을 받겠습니까. 진정 몰라서 이러십니까?
우리 예비군에대한 자부심도 좋지만 예비군 쉴드도 비교대상과 상황은 구분해가며 어지간히 치셔야죠...;;
그럴꺼면 당장 정규군이 무슨의미고 하물며 실전경험 풍부한 특수부대가 무슨소용 있습니까 .
당장 어디다 내놔도 천하무적 만능인 예비군이 있는데 말입니다. 자부심도 좋지만 현실은 직시해야지요.
우리 예비군은 실전경험 전무에 ,평상시나 이동시 전술적 행동 무시와 훈련자세 불량이 현실입니다만
저들은 완전무장에 수많은 실전 경험은 물론이고 시키지않아도 지목숨 지키기위한 전술적 행동은 기본이죠.
과학화 훈련장 예비군은 전쟁영화 엑스트라와 비교하셔야죠 그들도 예비역이 상당수고 액션은 실감나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한미 양군의 기본 자질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예비군 VS 특수부대출신이 주를 이루는 실전경험이 풍부한 목숨값받는 PMC 직원들의 현실을 말하는겁니다.
비교대상이 아니며 비교가 맞지않는거죠. 근자감이고 억지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