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이고 뭐고를 떠나..지금 편수만 10개 기간으론 4달째 일본전국시대 전쟁사만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정도 규모의 편성을 할만큼 비중이 크다고 못느껴집니다.
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중동과 세계열강들의 얽힌 관계를 설명하는 4차례 중동전쟁과 비슷한 편성량인데, 지겨움을 떠나 그렇게 많은 관심이 필요로할 정도의 주제인가? 전국시대가?? 중국의 삼국지편도 1편, 징기스칸의 정복전쟁사도 2편, 우리에관 큰 관심사인 6.25도 꼴랑 2편???
이런식이면 과거에 했던 것들 죄다 제작업하거나 보충편이 계속 나와야할꺼라 오히려 뒤죽박죽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