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에는 프로토타입이란 것이있죠
무기의 제조원가를 고려하지 않은체 오로지 만들수 있느냐?...없느냐? 에만 초점을 맞춘 것 말입니다
모든 무기가 이 프로토타입을 만든후에 각부속의 경제성을 따진후에 생산설비를 건설하겠죠
아파치헬기보다 더 뛰어난 헬기도 미국은 개발했을것으로 보이며....
f22보다 성능이 월등한 녀석도 개발은 했을겁니다.
다만 그 생산비가 너무나 천문학전인 숫자에다.....각 부품의 생산시간이 도저히 무기로써 만들기 곤란할 경우에
이를 다운 그레이드시킨후에
성능은 떨어지지만 생산시간이 절감되고 생산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행태의 무기가 실전 배치됩니다
우주산업이 이 프로토타입이라 보시면 되는데....
우주산업에 사용한 기술중엔 일반인이 상상도 못한 기술이 적용된 것도 있겠죠
다만 대중화 시키기에 경제성이 충족되는 부분만 무기에 적용됩니다
무기의 일예로는 f22의 경우는 더 강한 형태로 개발했다가 대량생산을 이유로 다운시킨 경우라 보면 됩니다
중국도 분명히 스텔스형의 전투기는 개발했을겁니다.
f22가 그들의 롤모델이니 성능은 아무래도 조금 떨어지겠죠
그리고 프로토타입으로 만든거니....대량생산으로 들어가면 반정도의 성능이 더 떨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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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우주산업발전도와 무기개발과 무기생산이 일치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