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드익 빼고 고기동을 위해서 추력편향을 단 것을 보면,
이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도 롤스로이스의 항공엔진 성능에 달린 듯...
성능적으로는 문제가 없겠지만 내구성은 장담 못함...
유파엔진의 내구성 개망으로
유파 유지비의 대부분을 지금 엔진에 꼬라박고 있는 현실에서는...
그리고 6세대기는 아니고 그냥 5세대기 정도인 듯...
유로파이터 스텔스 버전...
제가 볼 땐 유파엔진 제조에 이넘 저넘 파트 나눠먹기로 배분해주다 보니 오히려 그 게 해악이 된 거 같네요. 이번에는 유파엔진 EJ-200(원형이 RR XG40 엔진)을 교훈 삼아 아마도 엔진을 RR에서 아예 도맡아 제조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업 추진 성격 자체가 영국이 거의 도맡아 하는 듯 하네요. (조별과제의 폐해를 줄이고자?)
이탈랴 레오나르도도 그냥 꼽사리 끼는 정도로 보이구요. 스웨덴 사브도 붙을 예정이고..(pact)
당연히 6세대 얘기는 당국자들은 아무도 얘기 꺼낸 적 없습니다. (그냥 유파 후속기, '차세대' next generation)
기레기들이 6세대 어쩌구 갖다 붙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