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렁탕?

이분 위험한분같음 아니 국가보안걸린건데 그런자료를 달라고 그러네 ;;;;

역번역용인거 같은데요 조심들 괸한자료 떠넘기지 맙시다

그런 유치한 말싸움 하지 마세요. 그거 이겨 봤자 아무 쓸모도 없어요.

괜히 민간 전문 군대 기관(제인스 같은)들이 평가하고 랭크 정리하고 하는게 아니죠.

저위에 나라 우리하고 땅이 붙어있으면 안심 못할텐데 영프야 핵이 있으니 나두더라도 땅이 붙어있으면 저나라들 힘들다고 봐야죠 영 프는 육군은 솔직히 그닥 세다고는 말못해요.지상전할 전차도 부족 포병 안습인 나라 라서요.대신 두나라는 장갑차는 엄청 많긴 하죠.이집트 욱군이야 뭐 약하다곤 할수가 전차수하고 포병도 꽤되고 병력도 많은 편이죠.

일본육군 ㅋ
니뽕에 군 없음.

일본 육자대는 뭐 일단 병력 수가 부족

이미 해외 유명한 밀리터리 커뮤니티 와 사이트 에서

평가 해논 것을 보면 되지 뭐하러 쓸데없는 짓을 함? ㅎㅎ

못믿겠다.. 하면 그냥 믿지 말라고 하면 되고.. 그 외  공신력 있는 군사력 평가 커뮤니티나 사이트가 없으면

닥치라고 하셈..

일본 육자대 본토에 상륙하는 부대만 막으면 되기에
전차 기갑등 전면이 아주 튼튼합니다. 앞면 방어만
소총은 모두 양각대를 쓸수있습니다. 엎드려 쏴만 합니다.

대한민국 육군 미군도 놀랄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면
대한민국 국군은  포방부라로 부를 정도로 화력이 최강입니다.
최소한 세계4위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전에 투입된다면
1위나 2위 정도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막강한 3세대 전차와 3.5전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주포와 견인포
항공전력으로 최신예 아파치와 코브라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7군단 이라고 부를 정도로 북한과 전쟁 발발시 10시간 안으로 오로지
북진만해서 평양 점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60년 넘게 전쟁준비만 해온 나라이기에 수 많은 군수 무기와 예비군
전략 무기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탄약과 포탄은 상상을 초월 할것으로 보입니다.
육지이동 방공 레이더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 포병 레이더도 운영중이며
천궁 비궁 현궁 발칸포와 전술통제로 스마트한 체제로 이루어 져있기에

이집트 군은 대한민국 육군의 그림자도 보지 못하고 그냥 녹아 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첨단무기로 도배를 한 한국과 이집트군을 비교 한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강해진 한국이 될것이고 그것은
10년 후에도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와 격차가 벌어지면 벌어졌지
좁혀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해군또한 20년안에 해자대 전력을 넘어서지 않을까
개인적은 생각 합니다.

이집트 에무왕만 천대가 넘어요.포병이 우리나라보다 못해서 그렇지 육군 병력도 46만인가 그래서 적지도 않고요.이집트 육군 전력 안약해요,우리나라 전차  120미리포 전차수가 적죠
우리나라 포병전력이 유독 쎄서 그렇지만 .

실상 전력물자만으로 그나라 국력을 판단할수없다는건 오랜 중동분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봅니다. 현재 이집트의 수준은 정확히 판단할수는 없으나 이스라엘보다 많은 기갑, 항공 전력과 병력으로 그리 뚜드려맞은걸보니 상대적으로 강해보지가 않네요;;

4차중동전쟁은 이스라엘은 미국 지원없었으면 망할뻔했어요

미국의 보급이 재정비후 반격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은 맞지만 병력까지 지원해준건 아니였죠. 그 이전에 이스라엘주변국들은 소련에서 지원안해줬으면 단기간에 전력을 회복하고 오히려 더 이상으로 병력과 장비를 확충할수도 없었습니다.

인구에서 10배가 넘는 나라들이 300만의 국가에 연합으로 공격하고도 결국 골란고원도 예루살렘도 시나이반도도 탈환을 못했는데, 중동전에서 이집트와 시리아가 잘 싸웠다 하더라도 그 수준을 높게 쳐주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얼마나 급했나하면 그때 핵무기 실제로 쓸려고 했었죠,그래서 미국이 개입한거고요 이스라엘도 정규군 박살나고 예비역이랑 치장물자 구형장비로 잘싸웠죠.미국개입없었으면 힘들었죠.이때 당시 이스라엘이 핵무기 썼으면 소련도 이집트에 핵무기 줘서 핵보복까지 할려고했다고 하죠.미국 개입안했으면 그냥 거기 끝났죠,미국과 소련 면담에서 이스라엘 핵무기 쓰면 이집트도 쓰고 핵공격후 미소는 손털기로 했다고

핵관련된 이야기는 저도 알고있습니다. 제 말은 이스라엘이 미국의 지원으로 반격할수있게 되었다면 이집트와 시리아등은 소련의 지원없었으면 애초에 전쟁수행할수도 없었다라는 이야길하는거에요..

그러니 미국의 일방적지원으로 수해를 본거다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는겁니다. 영프가 참여한 수에즈전쟁처럼 미국이 병력까지 파병해 직접참여한거라면 모르겠지만, 실상 피흘리며 나가 싸운건 모두 이스라엘군이였습니다.

그 많은 희생으로도 오히려 시나이반도를 넘어 이집트쪽까지 쳐들어갔었고, 요르단의 다마스쿠스진격중 이라크군까지 박살내고 후 소련의 만류로 멈췄었고, 시리아는 골란고원에서 패해 수백대의 전차를 버려두고 냅다 도망갔죠.

그 당시 이스라엘인구는 고작 327만정도였고 그와 싸운 중동은(이집트 3841만, 시리아 705만, 요르단 169만, 이라크 1105만)근 20배에 육박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전 이집트군을 강군이라고 생각할수가 없네요.

이스라엘군 약하다고 하지도 않았고 당연히 소련이 지원 많이해줬죠 금액부터가 다른데요.33억불이던가 그렇고 미군 22억달러 소련전차 뻥튀기 스펙은 4차중동전에서도 나타나죠.치장예비전차 m48이랑 센츄리온 주포에도 뻥뻥뚫렸죠.90미리 주포에도 당시 최신전차던 소련전차들이 말이죠.미군 지원없었으면 반격이 힘들었죠 30일간 포위당했는데 그걸 뚫고 보급 5천번 넘게 해줬으니까요.

?30일이요?그렇게 오래안싸웠던걸로 아는데요. 몇일만에 이집트와 이스라엘이 모두 탄환과 물자 부족을 느꼈다고 들었었는데...어쨌든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건 사실이니..

그리고 전 이스라엘이 약하고 강하고를 말하기보단 이집트의 수준에 대해서 불신이 있다라고 중동전을 예시로 이야기하는거죠. 병력규모와 장비수준은 꽤 높지만 과거사례로 볼때 그것만으로 평가할수있을까? 란 생각에...

시중에 판매되는 관련 도서가 존재합니다.
 "한국군무기연감"이라는 밀리잡지(도서)가 2년마다 데이터를 갱신해서 한국군 무기체계(장비부터 무장, 화기 까지...)의 종류와 보유수량/보유 목표수량/도입계획과 수량/퇴역&교체 예정 및 계획인 무기체계/계획중인 무기체계 등등을 내용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량과 수치도 있고, 대략적인 수량과 수치도 존재 합니다만, 외부로 알려진 수치와 데이터는 대부분 맞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상 검색 외로 알고 싶으시다면, 도서 참고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이집트 인구가 1억명이 넘어서 엄청남 중동전쟁도 세대를 가로지르며 계속해오고 미국이랑 소련 양쪽서 꿀빨았기때문에 중동 군사강국중 하나임

그런 이집트를 눌러버린 이스라엘이 더 쩌는듯

그리고 단순 제원은 나무위키에 검색만 해도 다뜸

4차중동전쟁은 이스라엘 망할뻔 했고요 마국 아니였으면 이때 미국 안도와 줬으면 이스라엘 핵무기 썼을겁니다. 요사이야 뭐 이스라엘이 거기서 전력상으론 이길나라가 없긴합니다

기억이 잘안나서 그런데 아마 4차중동 전 나기 이스라엘이 힘들때 였던거 같은데 한때 이스라엘이 무기 구입이 안된적이 있었는데 그거때문에 기습이였지만 초반에 밀린건지 뭐 그때 기갑이야 새거 대전차 미사일에 당한거였지만요,이스라엘이 무기구입에 어려웠던적이 있던적이 있긴했는데 언제인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