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탈리아군은 2차대전때나 현대나 전쟁 못하기로 유명해서 군사력 장비가 떨어지는건 아니였는데 말이죠.유럽에 당나라 군대라고 많이들 말하죠.
이런 얘기도 있죠 소말리아 내전 당시 un파병에 우리나라도 공병대를 보낸적이 있었는데 60명 파견에 무장은 박격포 81미리가 다여서 보병대대가 주둔한 이탈리아 기지내에 들어가서 살았는데 이탈리아군은 공격헬기 까지 가지고 있어서 한국 공병대 지켜준다고 했으나 소말리아 민병대 습격할때 이탈리아군 다도망가서 공병대가 박격포로 저지했다는 공병대에는 일부 특전사도 방위 임무로 가긴했죠.

영상...확대해서 보니...하탄과 터무니없는 삑사리의 향연..오직 한발 명중?..좀 심하네요..ㅎㅎ
여러 해 전 ..나토에서 굴리던 장갑차등을 맹길던 (유럽 여러 국가에서 기술,자금 출자한) 회사가
한때 기술적으로나 뭐나 잘나가다가..유로파이터 꼴나듯(임자가 너무 많아서리)...결국엔 이베코에 합병되었는디..
차대나 뭐나 그런건 어느 정도 수준엔 올라있을듯합니다 그려.

그렇죠, 먼거리도 아닌데, 저 정도는 좀 심하죠.
국군 기갑 훈련보면 훨씬 먼거리의 이동 표적도 못 맞추는걸 보기 힘든데 말입니다.
그래서 Ariete 전차의 능력을 언급했습니다.

아리에떼가 90년대 중반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전차라 사통장비 같은것들에 비교적 최신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을텐데..
시연장면보니.. 아주 이상하게 명중률이 떨어져보이네요..
그리 멀지않은 표적에 양호한 조건에서 사격하는데도 저정도면..
88전차이후에 개발된 물건치고..
후져보이는 서방전차는 처음보는듯..